서울

라디오 QT

매일 06:20~06:25

홈으로
[경건생활 365] 5월 20일 - 한 명의 제자를 위해
2026.05.15

● 마 12: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중국 산시 성의 한 시골 마을에 있는 서찬초등학교에는 학생도 선생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도시로 떠나 학교가 있어도 다닐 학생이 없었고, 마지막 선생님인 푸 할아버지가 정년퇴직을 한 뒤로는 그나마 남아있던 학생들도 인근의 대도시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푸 할아버지가 은퇴하고 몇 년 뒤 이 마을에 신입생이 들어왔습니다,
8살이 된 슈에타오(Xuetao)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도시의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푸 할아버지는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주겠다고 연락했습니다.
서찬초등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절벽에 가까운 길을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40분이나 올라야 했습니다. 학생은 단 한 명뿐이었고, 푸 할아버지는 일흔에 가까운 나이였습니다.
그러나 푸 할아버지는 매일 40분씩 절벽을 올라 학교로 출근해 단 한 명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취재를 온 지역 방송 기자에게 푸 할아버지는 이토록 고생하면서까지 출근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학생이 있는 곳에 선생님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이 학생을 가르칠 것입니다.”

한 명의 학생을 위해 매일 가파른 길을 오르는 선생님이 있듯이, 한 명의 영혼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찾아가는 성도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무슨 일을 하든지 한 명의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한 명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매일 기도하며 찾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