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12월 06일 금요일
내가 주를 사모하나이다
너희도 떠나가려 하느냐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교회를 양육하신다
여자야, 네 믿음이 크구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자
생명과 복 받는 길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