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7월 4일 - 도우심에 감사하라
2026.06.26●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에는 ‘보혜사’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보혜사는 ‘도와주시는 은혜로운 스승님’이라는 뜻으로, 헬라어 원어인 ‘파라클레토스(Paracletos)’를 그대로 음역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파라클레토스에는 매우 많은 뜻이 있습니다.
‘곁에 부름 받은 자’,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
이처럼 하나의 뜻으로만 표현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할 때 가장 애를 먹는 단어라고 합니다.
● 필리핀 남부의 모로 부족 성경에는 보혜사가 ‘계속 옆에서 같이 가시는 분’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 멕시코의 오토미 인디언의 성경에는 ‘우리 영혼에 따스함을 주시는 분’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꽉 동여매시는 이’라고 번역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성령님은 이처럼 우리를 모든 방면에서 보호해주시고, 책임져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에 임하신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하십시오.
그 놀라운 능력과 자비의 성령님이 또한 우리의 한 해를 책임져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실 것을 정말로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의 영과 육과 생각까지도 지켜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게 하소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하고 늘 도우실 성령님을 기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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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3일 - 미소의 가치
2026.06.26● 벧전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999년 홍콩의 5성급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경영진이 다급하게 원인을 찾아보니 문제는 단 한 가지, 바로 ‘미소’였습니다.
캐세이퍼시픽 승무원들은 회사에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협상 의지조차 보이지 않자 ‘노 스마일 파업’을 실시한 것입니다.
승무원들은 일정대로 출근하고 맡은 일을 성실히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웃지 않았습니다.
승무원들의 ‘미소’가 사라지자 불쾌감을 느낀 승객들이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회사는 파업에 참가한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을 물으려 했지만, 승무원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승무원들은 회사가 시키는 대로 성실히 일했고, 억지로 미소 짓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결국 승무원들이 다시 미소를 짓게 만들기 위해서 회사는 승무원들의 처우 개선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진실한 미소에는 천금과도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일을 위해 짓는 미소의 가치가 저렇게 크다면, 주님을 만난 참된 행복으로 기쁨이 가득한 우리 크리스천이 짓는 미소에는 얼마나 큰 가치가 있겠습니까?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참된 행복이 우리 안에 있음을 온 세상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누리는 평강을 통해 복음의 향기를 머금은 미소가 지어지게 하소서.
이 세상이 주지 못하는 주님의 평안을 누리며 삶으로써 주님께 영광 돌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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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2일 - 이어져 있는 믿음
2026.06.26● 살후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쿠바에서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힌 현지 크리스천이 있었습니다.
간수는 분명 다른 크리스천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현지인을 협박했습니다.
“함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여기 적기만 하면 너는 풀어주겠다.
그러나 계속 입을 다물면 죽어서도 감옥을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쿠바의 크리스천은 자신이 막중한 사슬로 묶여 있기 때문에 서명할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너는 감옥에 있지만, 사슬은 채워져 있지 않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
이 말에 크리스천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나에게 채워진 것은 복음의 사슬입니다.
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증인이 사슬에 묶였습니다.
그 믿음의 사슬이 이제 내게로 왔습니다.
나도 이제 복음 사슬의 한 고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 고리를 끊을 수는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하 교회를 이끌었던 리처드 범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님이 자신의 책에 쓴 실제 한 성도의 사연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세계에서는 지금도 대대적인 종교 탄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목숨과 자유를 빼앗기면서까지 믿음을 지키는 크리스천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쉽게 접하고 믿는 이 복음이 수많은 사람의 피와 눈물, 희생으로 이어진 것임을 잊지 말고 그 책임을 다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 때문에 핍박과 죽음의 위협을 받는 성도들과 함께하여 승리케 하소서.
지금도 신앙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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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일 -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2026.06.26● 시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025년 3월,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영남 전역으로 확산되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영덕 지역은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115년 역사를 가진 매정교회를 비롯해 많은 교회와 사택이 전소되고, 주민들은 급히 대피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특별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것은 모르지만 당장 다음 주일에 예배 드릴 곳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방송 가족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그런데 5분여 정도의 짧은 방송을 듣고, 많은 방송 가족들의 동참이 이어져 총 8억여 원이 답지했습니다. 극동방송은 산하 NGO인 ‘선한 청지기’와 함께 긴급하게 물을 비롯한 생필품을 마련해 영덕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전달했고, 이 소식을 들은 생수 사업을 하시는 원주의 함영우 운영위원은 생수 1만 병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시는 등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곳곳에서 답지했습니다.
이어 피해지역을 답사해 실태를 조사하고, 컨테이너 하우스와 승합차량 제공 등 현장의 필요에 맞게 긴급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덕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 지역 교회들까지 지원을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 지역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다시금 희망을 갖고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가 아니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은 행함과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말과 혀로만 이웃 사랑을 외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합시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 주변에 환난 중에 있는 이웃들을 성실히 돌아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방패시며, 요새시며, 피난처가 되심을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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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30일 - 닭장을 벗어나라
2026.06.26● 수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노르웨이의 동물학자 토르리프 셀데루프 에베(Thorlief Schjelderup-Ebbe)는 닭 무리를 관찰하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닭은 위계질서가 매우 강한 동물이다.
한 번 서열이 정해지면 바뀌지 않는다.
서열이 높은 닭은 낮은 닭을 괴롭힌다.
서열이 가장 낮은 닭은 모든 닭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에베의 연구로 닭에게는 ‘서열의 사다리’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동물학자인 비투스 B. 드뢰셔(Vitus B. Drosher)는 닭을 연구한 뒤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닭은 희생정신이 매우 강하다.
강한 닭이 약한 닭의 잠자리를 지켜주고 먹이를 구해준다.”
왜 같은 닭을 두고 서로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을까요?
차이는 바로 장소에 있었습니다.
‘닭장’에서 정해진 먹이를 먹어야 하는 닭들은 위계질서를 세우며 서로에게 사납게 대했지만, 외부의 적이 있고 먹이가 풍부한 ‘숲’에서는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도왔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빛을 발합니다.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는 어쩌면 우리가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서로 뭉치고 연합해야 합니다.
세상을 목표로, 복음을 목표로, 연합하여 다시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세상이 우리 밥(민 14:9 참고)임을 알고 담대하게 하소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복음을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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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9일 - 저절로 퍼져가는 감동
2026.06.22● 엡 6: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1900년대 초, 미국의 사업가들 사이에서는 “출장을 갈 때는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을 이용하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한 사업가가 샌프란시스코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베개가 맞지 않아 좀 더 딱딱한 베개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사업가의 마음에 딱 맞는 베개를 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마친 뒤 뉴욕으로 이동해 리츠칼튼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남자의 방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청한 것과 똑같은 베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감동한 사업가는 만나는 사람마다 입이 닳도록 이야기했고, 이 사연이 널리 퍼져나간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리츠칼튼 호텔은 한 번 숙박한 고객의 이름을 절대로 다시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모신다는 ‘미스틱 서비스(Mystic Service)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 대상자인 VIP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행과 진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상대방이 감복할 정도로 정성과 노력을 쏟은 적이 있습니까?
복음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 생명을 위해 그만한 수고를 쏟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단 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복음은 저절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주님이 낮은 자들을 섬겼듯이 우리의 손과 마음도 낮은 곳으로 향하게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 대상자인 VIP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심 어린 행동을 하게 하소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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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8일 - 가장 중요한 요소
2026.06.22●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리비히는 식물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과 같은 성분을 충분히 비료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성분을 똑같이 주어도 어떤 식물은 성장이 느렸습니다.
필수 비료를 더 많이 부어줘도 성장은 똑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식물의 성장이 더딘 것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성분이 부족해서였습니다.
필수 성분이 아무리 차고 넘쳐도 다른 성분이 최소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식물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리비히가 발견한 이 ‘최소량의 법칙’은 심리학에서 ‘나무 통의 법칙’으로 불립니다.
나무 통에 붙어 있는 나무판자가 하나만 짧아도, 그 짧은 판자에 맞춰서 물을 담을 수밖에 없다는 이론입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단점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발전이 멈추어 있다면 해결하지 못한 약점이 있는지 샅샅이 돌아봐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 삶의 큰 약점 하나가 나머지 모든 강점을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같이 큰 약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그 약점을 극복했고, 강점을 토대로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나의 모든 약점과 쓴 뿌리를 주님 앞에 내어놓고,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큰 약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님께서 강하게 해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나의 약점이 주님 안에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믿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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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7일 - 바리새인의 함정
2026.06.22●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의 삶을 연구해 보면 오늘날 믿음 좋은 크리스천들도 흉내 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경건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던 것은 그들의 경건한 모습이 아닌 불순한 의도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도덕주의에 빠져서 바리새인들을 무시합니다.
영국의 크리스천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나는 바리새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때 바로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해질 때 나오는 7가지 증상입니다.
➊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➋ 복음을 전하는 일은 등한시하고 남에게 조언하기를 좋아한다.
➌ 자기 방식대로 따라오라고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➍ 관계성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➎ 사람들과 있을 때와 혼자 있을 때의 행동이 다르다.
➏ 자신의 잘못은 덮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빠르게 지적한다.
➐ 사람보다 전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죄를 자백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경건의 연단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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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6일 - 5가지 행복 비타민
2026.06.22● 사 51:11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미국 심리학 협회의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Elias Peter Seligman) 박사는 평생 행복을 연구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가?’를 주제로 평생 연구한 셀리그만 박사는 5가지 조건을 찾아냈고, 이 조건들에 행복 비타민(Vitamine Happiness)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음은 셀리그만 박사가 말한 5가지 행복 비타민입니다.
➊ 긍정적인 감정과 기쁨
➋ 성취감
➌ 건강한 인간관계
➍ 참여 의식
➎ 의미 있는 삶
셀리그만 박사님은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4번, 5번의 비타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삶의 의미를 줄 수 있는 가치를 찾고, 그 일에 적극 매진하는 것이 인생의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영원한 주님의 나라와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을 얼마든지 해보십시오.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된 행복의 비결은 오직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 함께하는 삶뿐이라는 사실을 서둘러 깨달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주님의 나라와 사명을 위해 살아감으로써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참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믿으며 푯대를 향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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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5일 - 정직이 생명이다
2026.06.22● 사 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집단으로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도우려고 함께 싸우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오자 아이들은 모두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를 도와 열심히 싸우던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학교에서 싸웠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선생님에게 남아있던 아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싸우는 건 잘못한 게 맞아요.
하지만 제 친구가 여러 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저는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싸운 건 잘못이지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서 도망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아이의 정직함에 큰 감동을 받아 오히려 용기를 칭찬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 아이는 훗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입니다.
정직함을 목숨처럼 여긴 워싱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칭호는 대통령도, 장군도 아닌 정직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정직한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직에는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더 큰 믿음을 갖고, 더 큰 능력을 경험하는 정직한 크리스천이 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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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4일 - 문서 선교의 유익
2026.06.22●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세계적인 선교운동가이자 OM 선교회 창립자인 조지 버워(George Verwer) 대표는 “전도 문서는 인쇄된 선교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전도의 방법도 다양해졌지만, 문서 선교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복음 전파의 수단입니다.
다음은 문서 선교가 여전히 유익한 3가지 이유입니다.
➊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 대신 읽을 수 있는 간단하고 명확한 복음입니다.
➋ 전도지는 어디든지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전도지에 적힌 연락처를 통해 전문가, 전문 기관에 새신자를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➌ 말로 전하는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도 반복해서 전도지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문서 전도를 올바로 활용하는 4가지 방법입니다.
➊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도를 준비한다.
➋ 전도지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는지 민감하게 살핀다.
➌ 미소와 친절, 상냥함으로 전한다.
➍ 절대로 논쟁하지 않고, 전도지가 버려질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문서 선교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전도의 첫걸음입니다.
얇은 전도지를 통해서라도 복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전도지와 복음을 준비해서 다니는 문서 선교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지를 통해서라도 복음을 전하는 문서 선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전도지를 회사나 아파트 우편함, 앉은 자리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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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3일 - 구원의 시간, 지금
2026.06.22●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마도 전국의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죽기 직전에 예수님 믿어도 천국 가나요?”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금욕적이고 즐겁지 않다는 오해가 있던 시절에 구원은 받고 싶지만,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해 고민하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됐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철학자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현재만을 살아간다’라는 사실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현재이고 미래는 다가올 현재입니다.
지금 우리가 주님을 믿지 못한다면, 미래에도 주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보증은 오늘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어 영생에 이르는 것입니다.
중국의 철학자 노자는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진부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바로 지금, 주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십시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바로 지금, 구원을 믿도록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살피게 하소서.
구원은 미룰 수 없는 긴박하고 중요한 문제임을 알고 복음 전파를 미루지 맙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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