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9월 5일 - 가장 많이 배울 때
2026.08.31●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어린 자녀가 화분을 옮기다 깨트렸다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0점짜리 대답은 “내가 그럴 줄 알았다”입니다.
30점짜리는 “화분 깨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랬지?”입니다.
50점짜리 대답은 “다치진 않았어?”입니다.
그럼 100점짜리 대답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부모들은 자녀들이 비슷한 실수를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마잘 토브(Mazal tov).”
‘축하해’, ‘행운을 빈다’라는 의미입니다.
실수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를 책망하지 않고
격려해 주는 것입니다.
젖은 손으로 화분을 들지는 않았는지,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은 했는지,
혹은 화분이 무거웠는데 들 수 있다고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닌지 등
작은 실수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배움은 곧 성장을 의미합니다.
실수가 없는 인생은 완벽한 인생이 아니라
어쩌면 성장이 멈춘 인생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여정 가운데 계속해서 자라나는 신앙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하며,
실수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실수를 하고 때때로 죄를 짓기도 하지만,
그 실수들을 거룩한 삶에 필요한 발판으로 여기며 매일 믿음을 키워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실수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하소서.
지난날의 실수로 주저앉아 있지 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서 나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9월 4일 - 감사함으로 완성된 작품
2026.08.31●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수님 그림은 아마도
[그리스도의 얼굴(Head of Christ)]이라는 작품일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설령 이 그림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도
막상 그림을 보면 바로 알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실제로 매년 500만 부 이상씩 50년이 넘게 판매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예수님의 얼굴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미국의 워너 솔맨(Warner Sallman)인데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결핵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최악의 사건이 일어나 절망하고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아내가 다음과 같이 격려했습니다.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3개월이나 시간을 주셨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보면 어때요?
그 시간을 천국같이 보내봐요.”
아내의 말에 힘을 얻은 솔맨은 남은 3개월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예수님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내와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개월 뒤 [그리스도의 얼굴]을 완성하고 난 뒤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낀 솔맨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우리의 삶은 감사 외에는 드릴 것이 없는 최고로 복된 삶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감사로 가득 채워 천국 같은 기쁨으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삶에 허락하신 일들이 어떤 일이든 주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9월 3일 -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
2026.08.31●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귀주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 강감찬 장군은
나라를 구한 영웅 대접을 받았습니다.
임금 현종은 강감찬 장군을 상석에 앉히고
모든 대신을 불러 성대한 연회를 열었습니다.
연회 중간에 강감찬 장군이 화장실을 가는 척하며
가장 높은 내시를 불러 물었습니다.
“내 상에 올라 있는 그릇이 전부 비어 있던데 어찌 된 일인가?”
내시는 깜짝 놀라 용서를 빌었습니다.
신하 중 누군가가 실수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혹시라도 왕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수발을 들던 신하들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하는 내시에게 강감찬 장군이 한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따가 내가 자리에 앉거든
‘음식이 식은 것 같은데 따뜻한 음식을 다시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게.
음식의 뚜껑은 열지 않겠네.”
내시는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 감동인 것은, 강감찬 장군은 끝까지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사후 은혜를 입은 내시가 왕에게 당시 일화를 알려서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살피고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섬기셨듯이 나의 직위, 자존심, 나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살피고
진심으로 섬기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직위, 자존심, 나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섬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9월 2일 - 사랑이라는 착각
2026.08.31●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구청의 혼인신고 신청 창구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혼인신고 후 취소 불가능합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가 후회하는 연인들이 많아
신중하라는 의미로 써붙인 문구입니다.
그런데 이 문구 밑에는 작은 글씨로 한 가지 주의 사항이 더 쓰여 있습니다.
‘접수 즉시라도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하면 혼인신고라는 큰 결심을 하고 접수를 했는데,
곧 마음이 변해 무르려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얼마 전 동유럽의 한 연인이 서로 너무 사랑해서
한순간도 헤어지지 않겠다며 서로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는 소식이
해외 토픽에 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123일 만에 깨졌고,
사랑이 영원할 줄 알고 열쇠도 버린 이 연인은
헤어지기 위해 수갑을 절단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사랑은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허울뿐인 착각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인간적인 사랑의 한계를 깨달으십시오,
그러나 완전한 사랑을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힘입어 참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교제를 완성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무슨 일이든지 즉흥적이거나 단기적 안목으로 처리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것 외에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며 행동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9월 1일 -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라
2026.08.31● 고후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 자격으로 장례식에 참석해 조문을 했습니다.
카터 대통령과는 그가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시절이던 1973년,
미국 애틀랜타의 한 교회 집회에서 처음 만나 기도해 준 후
50여 년 동안 신앙의 동역자로, 또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 지내왔습니다.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1979년 6월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을 때의 일입니다.
대선 후보 당시 공약이었던 주한미군의 단계적인 철수 추진에 대해
이를 막으려는 박정희 대통령과의 1차 회담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주일인 그 다음날,
미국 대사관저에 한국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한 카터 대통령은
모임이 끝난 후 제게 여의도침례교회 주일 예배에 함께 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1차 회담 결과를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박 대통령에 대한 덕담과,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 의견을 묻는 카터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을 전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후에 카터 대통령과의 대화를 궁금해 하는 박 대통령에게도
카터 대통령과의 대화를 전하면서
2차 정상회담에서 긍정적으로 임해줄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후 미군의 주둔이 계속 보장되어야 한다는 공동 성명서가 발표되었고,
카터 대통령이 귀국하는 날 차 안에서 약속대로
박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기회를 잘 선용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기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31일 - 마지막에 남아있는 것
2026.08.21●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한 남자가 먼 여행을 떠나는 길에 아주 예쁜 조약돌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는 재빨리 조약돌을 가득 주워 주머니에 넣었고 양손에도 하나씩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에는 반짝이는 사금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주머니에 들어 있는 조약돌을 모두 버리고 사금으로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주 많이 반짝이는 보석이 가득한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남자의 고향에서는 아주 귀한 값에 팔리는 보석이었습니다.
남자는 이번에는 가방에 챙긴 짐까지 비운 뒤 보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 보석을 모두 팔아 부자가 되어야지.’
무거운 보석을 지고 목적지에 도착한 남자는 망연자실했습니다.
남자가 챙긴 보석은 그 지역에서는 너무 흔해 돌멩이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하워드의 선물]이라는 책의 내용으로, “인생은 버리고 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우는지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달라집니다”라는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손과 마음에 가득한 그것이
지금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도록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으로 채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모든 좋은 것으로 손과 마음을 채우게 도와주소서.
주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 자리하도록 나쁜 것을 버리고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30일 -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
2026.08.21● 시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조선시대에 종으로 태어나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두 손을 잃고 거리에 버려진 ‘옥분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버려진 옥분이는 미네르바 구타펠(Minerva Louise Guthapfel)
선교사님을 만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옥분이는 구타펠 선교사님에게
자신이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라고 고백하며 5가지 이유를 댔습니다.
➊ 더 이상 맞지 않아서
➋ 아픈 곳이 없도록 치료받아서
➌ 더 이상 배고플 일이 없어서
➍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돼서
➎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봐서
훗날 옥분이는 여기에 다음의 한 가지 이유를 더 추가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이 이제는 믿어져요.
저는 조선에서 정말로 가장 행복한 소녀랍니다.”
구타펠 선교사님은 옥분이의 간증을 사진과 함께 글로 엮어 전했는데,
서양 사람들은 옥분이에게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Happiest Girl in Korea)’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주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장 큰 행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해 주신 주님의 공로와 은혜를 찬송하게 하소서.
행복의 근원이신 주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29일 - 골프공이 파여있는 이유
2026.08.21●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딤플 라이프(Dimple Life)’라는 단어는 남보다 좋지 못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히려 더욱 멋지게 살아가는 삶을 뜻합니다.
딤플 라이프를 살아가는 사람을 ‘딤플러(Dimpler)’라고 부릅니다.
딤플(Dimple)은 골프공에 패어있는 작은 굴곡을 일컫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곰보’처럼 여겨져 딤플이 안 좋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골프공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서는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어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딤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딤플이 빽빽하게 자리 잡았다는 이유로
골프공을 못생겼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때로는 약간의 시련과 고난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어린 시절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이
면역력이 강화되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을 때,
서양에서는 이를 ‘딤플 효과(Dimple Effect)’라고 불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우리 삶에 찾아왔다 해도 그 고난으로 인해
어떤 딤플 효과가 일어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통해 더욱 성장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딤플 라이프를 꿈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어려움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딤플 라이프를 꿈꾸며 당당하게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28일 - 진실보다 중요한 공감
2026.08.21●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천둥이 치던 어느 날, 한 소년이 마당에서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왜 비를 맞고 있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이렇게 비가 오는데 새들이 아름답게 지저귀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그러나 아무리 들어도 쏟아지는 비와 천둥소리뿐이었습니다.
심각한 난청이 있는 아들이 천둥소리를 새소리라고 착각하며 듣고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었던 어머니는 마치 새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장단을 맞춰주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새소리구나.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지 함께 찾아볼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모자는 함께 여기저기를 거닐며
아름다운 새소리를 찾아다녔습니다.
모차르트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추앙받는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실수와 착각이라 할지라도 따스하게 품어준 어머니의
공감과 사랑 덕분에 어쩌면 악성 베토벤은 세상에 나타날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제자들을 믿어주었던 주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덮어주고
힘든 마음에 공감하는 격려자가 되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덕을 세우고 사랑을 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덮어주고 힘든 마음에 공감하는 격려자가 되게 하소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덕을 세우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27일 -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
2026.08.21●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린 파나소닉의 창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Matsushita Konosuke)는
수많은 역경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며 뛰어난 성과를 올렸습니다.
일본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도인이면서 장로로 섬겼던 마쓰시타는
역경이 찾아올 때마다 오히려 감사하며 기회로 여겼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항상 부족한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마쓰시타가 자신의 성공 비결이라고 밝힌 내용입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궂은일을 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허약했던 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못한 덕분에,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여기며 하나라도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쓰시타 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이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크리스천은 험한 세파에도 꺾이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통해 승리하는 사람이지,
아무 고난 없이 잔잔한 바다를 항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그럼에도”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험한 세파에도 꺾이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통해 승리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성공 비결이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26일 - 행함이 없다면
2026.08.21●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중국 청나라 말기에 나라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부자였던
호설암이라는 상인이 있었습니다.
‘장사의 신’, ‘중국 최후의 상인’이라고 불렸던 호설암은
다음과 같은 장사 원칙을 세웠습니다.
➊ 모든 방법으로 돈을 벌어라. 다만 부정한 방법은 멀리하라.
➋ 인맥을 사용해 돈을 벌어라. 다만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➌ 친구의 도움으로 돈을 벌어라. 다만 친구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➍ 큰 기회가 왔을 때를 놓치지 마라. 그래도 신용을 잃어서는 안 된다.
➎ 돈을 버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선행이 장사보다 더 중요하며,
번 만큼 재물을 풀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
너무나 멋진 원칙이지만, 또한 아무런 쓸모가 없는 원칙이기도 했습니다.
호설암은 왕유령이라는 사람이 높은 벼슬을 할 수 있도록 밀어주었고,
벼슬아치가 된 왕유령의 도움을 받아 국고를 빼돌려 큰돈을 벌었습니다.
호설암은 자신의 원칙대로 돈을 벌지 않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관료들에게 뇌물을 주며 그들과 결탁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큰돈을 뇌물로 쓰다가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호설암이 자신의 원칙대로 큰돈을 벌고 베풀었다면,
지금의 평가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도 진리의 말씀을 읽고 배운 대로,
그리고 믿음의 고백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힘을 다하여 말씀을 배우고 온 힘을 다하여 말씀을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행함이 없이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도와주소서.
내가 누구에게 가르쳐 준 좋은 교훈이 있었다면, 나부터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
[경건생활 365] 8월 25일 - 물음표와 느낌표
2026.08.21● 시 119: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감탄을 표현할 때 쓰는 느낌표 ‘!’(exclamation mark)는
정확한 기원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15세기 유럽에서부터 사용되며 널리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반면에 의문을 표현하는 물음표 ‘?’(question mark)는
느낌표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지만, 기원이 불분명합니다.
스웨덴에서부터 사용되다 퍼져나간 것이 아닐까 추측할 뿐입니다.
그런데 느낌표와 물음표를 합한 부호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962년 뉴욕의 광고 회사 대표였던 마틴 스펙터(Martin K. Specter)는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나타내는 문장부호
인테러뱅 ‘‽’(Interrobang)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어령 교수가 책에서 사용하며 알려진 부호기도 합니다.
스펙터는 이 부호를 만든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질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노력을 함축하는 부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테러뱅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같습니다.
지혜가 부족한 우리는 아마도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물음표를 주님은 항상 느낌표로 그때그때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의 모든 물음표를 느낌표로 깨닫게 해주실 주님이심을 믿기에
크리스천은 인테러뱅처럼 ‘물음느낌표’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생기는 여러 가지 의문들을 애써 외면하지 말고
당당히 품고 주님께 물으십시오.
그리고 적당한 때에, 적당한 방법을 통해 느낌표로 응답하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소서.
신앙생활을 하며 생기는 여러 가지 의문들을 당당히 주님께 물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극동방송 #복음영상
▶ Homepage : https://www.febc.net/
▶ 라디오 주파수 : FM 106.9 MHz | AM 1188kHz
▶ 문의 : 02-320-0114
▶ 전파선교사 신청 : http://love.feb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