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건생활 365] 8월 31일 - 공사 중입니다
2025.08.29● 엡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교회 내의 갈등으로 고민하던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에서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답답한 마음에 동네를 산책 중이었는데
길 중간에 커다란 공사 중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공사 중입니다.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 순간 목사님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맞다. 나도, 우리 성도도 모두 공사 중이다.
지금은 서로가 어렵고 힘들지만 이 공사가 끝나면
서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우리는 공사 중이니까.’
병원에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냐고 화내는 의사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아픈 사람이 병을 고치러 오는 곳이 병원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완전한 사람들이 교회에 모인다고
화내는 크리스천이 있어선 안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지고 있는
공사 중인 거룩한 성전임을 기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완벽하지 못한 죄인들이 더 모여야 하는 곳이 교회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자비와 은혜의 주님이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고 계심을 믿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30일 - 율법이 아닌 사랑으로
2025.08.26● 고전 8: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등학생 때 주님을 만나고
평생 주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학생은 다시는 죄를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었습니다.
● 술과 담배 하지 않기
● 댄스파티 가지 않기
● 영화 보지 않기
● 대중음악 듣지 않기
● 커피와 콜라를 마시지 않고 그 돈으로 후원하기 등
무려 수십 가지가 넘는 긴 목록이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열망을 품고 많은 헌금을 했고,
시간이 되는 대로 비전 트립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목록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에 기쁨이 없었습니다.
율법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나서야
이 학생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삶의 모습은 이전과 거의 비슷했지만
이 학생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음 본색」의 저자 그리어(J. D. Greear) 목사님의
학창 시절 이야기입니다.
율법만으로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없고
주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만으로
구원의 조건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 믿음이 저절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이끌 것임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주님과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소서.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먼저 사랑으로 주님께 그리고 이웃에게 나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9일 - 바흐의 작곡법
2025.08.26● 삼하 22:20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1977년 미국은 우주탐사선 보이저 1,2호를 발사했습니다.
두 탐사선의 임무는 우주의 망망대해를 계속해서 뻗어나가는,
말 그대로 우주 탐사가 목적이었습니다.
5년이 지나면 아무런 교신도 되지 않고 연료도 떨어집니다.
어딘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명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 하나로 관성을 따라 계속해서 떠나보내는 목적의
우주선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지구 문명을 대표하는
여러 가지 이미지와 음악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노래는 총 7곡이 실렸는데
그중 4곡이 바흐(Johann S. Bach)의 곡이었습니다.
바흐를 대표하는 곡을 한두 개로 꼽을 수가 없어서
무려 4곡이나 실은 것입니다.
바흐는 생전에 자신의 작곡 비결에 대해
‘사보’라고 말했습니다.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을 베끼고 조금씩 변형하다 보면
어느새 원곡보다 더 훌륭한
자기만의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한 바흐는
제자들에게도 자기 작품 외에
훌륭한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따라 쓰라고 가르쳤습니다.
어떤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미 잘 하는 사람을
따라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입니다.
크리스천으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똑같은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본을 보여주신 주님의 삶을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배워가며, 또 따라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본을 따라 살면서
경건의 삶을 연단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하루에 한 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8일 - 성도가 져야 할 책임
2025.08.26● 롬 12:19~20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이
정부의 요직에 앉힐 후보군을 추리고 있었습니다.
최종 후보로는 두 사람이 선정됐는데,
한 사람은 워싱턴과 매우 가까운 사이이기도한 심복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워싱턴을 수도 없이 비난했던 정적이었습니다.
당시 두 후보 중 누가 그 요직에 앉을 것인가가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화제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워싱턴이
심복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은 정적을 요직에 앉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심복은 워싱턴을 찾아와
매우 화를 내며 따졌습니다.
한참 동안 화를 내던 심복에게
워싱턴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나의 신실한 친구입니다.
그러나 나의 적이 된 사람이 그 일에는 더 적임자입니다.
인간 조지 워싱턴은 당신을 그 자리에 앉히고 싶었지만,
미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정적을 그 자리에 앉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우리는 나름대로 상대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모두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이며
훗날 천국에서 함께 영원히 지낼 형제, 자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편견과 식견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소서.
복음에 초점을 맞춰 모든 인간관계를 바라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7일 - 말씀 한 구절의 위력
2025.08.26●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수많은 찬송 시를 작곡한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자살 직전까지 갔던 쿠퍼를 구한 것은
요한복음 6장 37절 말씀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기나긴 전도 여행을 떠나며 종종 번민에 빠졌던
존 웨슬리(John Wesley)는
마가복음 12장 34절을 반복해서 읽고 힘을 얻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는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은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을 읽고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한 구절만으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보이게 만들 능력이 있습니다.
놀라운 능력과 지혜가 있는 성경 말씀을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고 매일 깊이 묵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시시때때로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소서.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묵상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6일 - 누가 다스리시는가
2025.08.22● 단 4:26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17세기 영국의 외교관이었던 존 휘트록(John Whitlock)은
지금도 시대를 대표하는 청교도인으로 기록되어 있을 만큼 독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휘트록이 스웨덴에 공무로 파견되었을 때
양국은 중요한 여러 현안을 놓고 심각하게 대치 중이었습니다.
휘트록은 적절한 협의점을 찾지 못해 매일 잠을 설치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그의 비서가 어느 날 물었습니다.
“공사님은 태초부터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다고 믿으십니까?”
『당연히 그렇다네.』
“그럼 지금도 하나님이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십니까?”
휘트록은 그 비서의 의중을 알아채고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렇다네.』
대답을 마친 휘트록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편안히 잠을 청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보내사 죄로 인해 죽을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아시고,
해결해 주실 줄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의 모든 주권이 이미 주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전능하신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심을 기억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5일 - 언행일치의 중요성
2025.08.22● 약 1: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Lev N. Tolstoy)는
백과사전에 작가이자 사상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생전에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주장하는 사설을 많이 썼기 때문입니다.
당시 러시아의 한 시골에 살던 젊은이가
톨스토이가 쓴 글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톨스토이를 만나고 싶었던 청년은
열심히 돈을 모아 톨스토이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집 앞에 서자마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톨스토이의 집은 수많은 하인들을 거느린
대저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서 호의호식하는 사람이 매일 뼈 빠지게 고생하는
노동자의 마음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
화가 난 청년은 마침 정원에 있던 톨스토이를 만나
자신의 생각을 쏘아붙였습니다.
톨스토이는 훗날 이 청년의 말을 듣고 너무나 부끄러워서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못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옳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옳은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만큼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지키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진리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곧 행동하게 하소서.
매일 한 구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4일 - 하나님이 하신 일
2025.08.22● 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펄전 목사님(Charles H. Spurgeon)에 비견되는 명설교가
조셉 파커(Joseph Parker) 목사님이 하루는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파커 목사님을 알아본 한 무신론자가 다음과 같이 시비를 걸었습니다.
“당신 말대로 하나님이 그토록 전능하신 분이라면 왜 스데반은 죽게 놔두셨습니까?
스데반이 돌로 맞고 있을 때 하나님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습니까?”
파커 목사님은 곧바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놀라운 은혜 말입니다.』
신학자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us)과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스데반이 돌을 맞으며 드렸던 기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데반이 돌을 맞으며 드렸던 기도는 아마도 바울의 귀에 들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의 기도를 바울을 회심시키는데 사용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세상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용납할 수도 없는 놀라운 사랑과 은혜입니다.
나를 변화시킨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매일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우리만이
세상에 동일한 사랑과 은혜를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감동을 따라 순종함으로 쓰임 받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한 차원 더 높은 사랑과 은혜의 삶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세상의 방식이 아닌, 나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말씀대로 생각하며 행동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3일 - 성경이 채워준 영혼
2025.08.22●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유럽을 뒤덮은 흉년을 피해 가족과 함께 러시아로 이주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문과는 달리 러시아의 환경은 매우 척박했습니다.
수확은 이전보다 줄었고, 남자의 부모님은 풍토병에 걸려 돌아가셨습니다.
도저히 먹고 살 방법이 보이지 않자
남자는 갱단에 들어가 사람들을 해치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훔친 물건 중에 이상한 책이 있었습니다.
‘성경’이라고 적힌 책의 첫 면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습니다.
「1898년 5월 15일, 주님께 회개함으로 구원받았다.
주님은 내 죄를 용서하시고 거룩한 보혈로 나를 씻겨주셨다.」
이 문장에 호기심이 생긴 남자는 매일 밤마다 성경을 읽었고
결국 권능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했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훔친 성경 앞장에 다음과 같은 글을 추가했습니다.
「내가 죄에 빠져 살 때 당신을 죽게 했소.
그리스도를 위해 나를 용서해 주시오.
앞으로 내 목마른 영혼을 채워준 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 살아가겠소.
그대가 찬양한 주 하나님을 이제 나도 찬양하오.」
수차례 시베리아 수용소에 보내지면서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고 알려진
티코미로프(N. Tikhomiroff)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공허한 인간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의 복음, 능력의 말씀뿐입니다.
나를 살렸고, 이제 다른 이를 살릴 생명의 말씀을 속히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혼을 살리는 놀라운 힘이
생명의 말씀에 있음을 알게 하소서.
직접, 혹은 선교로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인 성경을 전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2일 - 시련이 만드는 인내
2025.08.18● 눅 21:19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성령의 열매 9가지 이야기」의 저자 보비 리드(Bobbie Reed)는
「인내심은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갖게 되는 능력」
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이겨낼 때 인내심이 생겨납니다.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는 사람은
더욱 큰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월트 디즈니(Walter E. Disney)는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 파스퇴르(Louis Pasteur)는
대학교 시절 화학 점수가 매우 낮았습니다.
● 톨스토이(Leo Tolstoy)는 낙제생이었습니다.
● 베토벤(Ludwig V. Beethoven)은
음악을 가르치는 개인교사에게 작곡가가 될 수 없는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링컨(Abraham Lincoln)은 부족한 리더십으로
장교로 참전한 전쟁에서 사병으로 강등되어 강제로 전역을 당했습니다.
결국에 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이겨낸
인내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바로 서있다면, 주님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 있다면
역경이 찾아와도 근심하지 말고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시련의 순간을 통해서만 인내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시련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훈련 방식임을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신실하신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인내심을 갖게 하소서.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붙잡으며 주님의 곁을 떠나지 말고 인내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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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21일 - 명확하고 간절하게
2025.08.18● 약 4: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한 선교사가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의 외딴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적군이 곧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은 선교사는
서둘러 화물선을 얻어 타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발한지 얼마 안 되어 한 선원이 갑판에서
“저기 잠망경이 나타났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로 눈으로 확인 가능한 거리에
잠수함의 잠망경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저 화물선인 이 배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선교사는 선원들을 불러 모아 함께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가 급하게 한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적의 잠수함으로부터 공격받지 않게 해달라고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도합시다.”
어떤 사람은 잠망경이 고장 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엔진이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남은 어뢰가 없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어떤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셨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선교사와 선원들의 기도 덕분에
잠수함은 어떠한 공격도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갔다는 사실입니다.
구세군의 창립자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는
“모든 일이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간절하게 기도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얼마나 간절하고, 얼마나 구체적입니까?
정말로 목숨이 걸려 있는 것처럼 간절하고 소상하게
우리의 모든 간구를 주님께 아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정말로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이심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주님께 소상히, 구체적으로 아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

[경건생활 365] 8월 20일 - 설교를 듣는 마음
2025.08.18●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총리로 손꼽히는
윌리엄 글래드스턴(William E.Gladstone)은
주일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외진 곳의 한 교회를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목사님의 설교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듯 어설펐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글래드스턴을 알아본 한 남자가
다가와 인사를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총리님 아니십니까? 그런데 왜 이런 외진 곳에 있는 교회에 오셨습니까?
나라에서 학식이 가장 뛰어나신 분이
이런 어눌한 설교를 들으러 오시다니요.
저는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글래드스턴은 특유의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유창한 설교를 들으러 교회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영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에 온 것입니다.』
글래드스턴의 대답에는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국정을 운영하기 위한 지혜를 배우려고 온 것일 수도 있고,
겸손함을 잃지 않으려고 예배하는 자리에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예배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려고 온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겉에 서서 예배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 전심으로 주 하나님을 구하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하소서.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해 예배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