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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30일 - 닭장을 벗어나라

2026.06.26

● 수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노르웨이의 동물학자 토르리프 셀데루프 에베(Thorlief Schjelderup-Ebbe)는 닭 무리를 관찰하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닭은 위계질서가 매우 강한 동물이다.
한 번 서열이 정해지면 바뀌지 않는다.
서열이 높은 닭은 낮은 닭을 괴롭힌다.
서열이 가장 낮은 닭은 모든 닭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에베의 연구로 닭에게는 ‘서열의 사다리’가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동물학자인 비투스 B. 드뢰셔(Vitus B. Drosher)는 닭을 연구한 뒤 정반대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닭은 희생정신이 매우 강하다.
강한 닭이 약한 닭의 잠자리를 지켜주고 먹이를 구해준다.”

왜 같은 닭을 두고 서로 다른 연구 결과가 나왔을까요?
차이는 바로 장소에 있었습니다.
‘닭장’에서 정해진 먹이를 먹어야 하는 닭들은 위계질서를 세우며 서로에게 사납게 대했지만, 외부의 적이 있고 먹이가 풍부한 ‘숲’에서는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도왔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빛을 발합니다.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는 어쩌면 우리가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서로 뭉치고 연합해야 합니다.
세상을 목표로, 복음을 목표로, 연합하여 다시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세상이 우리 밥(민 14:9 참고)임을 알고 담대하게 하소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복음을 외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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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9일 - 저절로 퍼져가는 감동

2026.06.22

● 엡 6:7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


1900년대 초, 미국의 사업가들 사이에서는 “출장을 갈 때는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을 이용하라”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한 사업가가 샌프란시스코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베개가 맞지 않아 좀 더 딱딱한 베개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사업가의 마음에 딱 맞는 베개를 구해왔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마친 뒤 뉴욕으로 이동해 리츠칼튼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남자의 방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청한 것과 똑같은 베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감동한 사업가는 만나는 사람마다 입이 닳도록 이야기했고, 이 사연이 널리 퍼져나간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리츠칼튼 호텔은 한 번 숙박한 고객의 이름을 절대로 다시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모신다는 ‘미스틱 서비스(Mystic Service)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 대상자인 VIP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행과 진심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상대방이 감복할 정도로 정성과 노력을 쏟은 적이 있습니까?
복음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 생명을 위해 그만한 수고를 쏟을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단 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복음은 저절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주님이 낮은 자들을 섬겼듯이 우리의 손과 마음도 낮은 곳으로 향하게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 대상자인 VIP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심 어린 행동을 하게 하소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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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8일 - 가장 중요한 요소

2026.06.22

●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독일의 화학자 유스투스 폰 리비히(Justus von Liebig)가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리비히는 식물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과 같은 성분을 충분히 비료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성분을 똑같이 주어도 어떤 식물은 성장이 느렸습니다.
필수 비료를 더 많이 부어줘도 성장은 똑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식물의 성장이 더딘 것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성분이 부족해서였습니다.
필수 성분이 아무리 차고 넘쳐도 다른 성분이 최소량을 충족하지 못하면 식물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리비히가 발견한 이 ‘최소량의 법칙’은 심리학에서 ‘나무 통의 법칙’으로 불립니다.
나무 통에 붙어 있는 나무판자가 하나만 짧아도, 그 짧은 판자에 맞춰서 물을 담을 수밖에 없다는 이론입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단점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합니다.
발전이 멈추어 있다면 해결하지 못한 약점이 있는지 샅샅이 돌아봐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 삶의 큰 약점 하나가 나머지 모든 강점을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같이 큰 약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그 약점을 극복했고, 강점을 토대로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나의 모든 약점과 쓴 뿌리를 주님 앞에 내어놓고,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큰 약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님께서 강하게 해 주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나의 약점이 주님 안에서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믿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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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7일 - 바리새인의 함정

2026.06.22

●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의 삶을 연구해 보면 오늘날 믿음 좋은 크리스천들도 흉내 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경건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셨던 것은 그들의 경건한 모습이 아닌 불순한 의도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쉽게 도덕주의에 빠져서 바리새인들을 무시합니다.

영국의 크리스천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나는 바리새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때 바로 그 함정에 빠지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다음은 바리새인처럼 교만해질 때 나오는 7가지 증상입니다.

➊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칭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➋ 복음을 전하는 일은 등한시하고 남에게 조언하기를 좋아한다.
➌ 자기 방식대로 따라오라고 사람들에게 강요한다.
➍ 관계성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➎ 사람들과 있을 때와 혼자 있을 때의 행동이 다르다.
➏ 자신의 잘못은 덮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빠르게 지적한다.
➐ 사람보다 전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매일 죄를 자백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경건의 연단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알고 더욱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높이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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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6일 - 5가지 행복 비타민

2026.06.22

● 사 51:11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미국 심리학 협회의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Elias Peter Seligman) 박사는 평생 행복을 연구했습니다.
‘사람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가?’를 주제로 평생 연구한 셀리그만 박사는 5가지 조건을 찾아냈고, 이 조건들에 행복 비타민(Vitamine Happiness)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다음은 셀리그만 박사가 말한 5가지 행복 비타민입니다.

➊ 긍정적인 감정과 기쁨
➋ 성취감
➌ 건강한 인간관계
➍ 참여 의식
➎ 의미 있는 삶

셀리그만 박사님은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4번, 5번의 비타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삶의 의미를 줄 수 있는 가치를 찾고, 그 일에 적극 매진하는 것이 인생의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영원한 주님의 나라와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삶은 없습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을 얼마든지 해보십시오.
결코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참된 행복의 비결은 오직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 함께하는 삶뿐이라는 사실을 서둘러 깨달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주님의 나라와 사명을 위해 살아감으로써 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참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만을 믿으며 푯대를 향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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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5일 - 정직이 생명이다

2026.06.22

● 사 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집단으로 괴롭힘당하는 친구를 도우려고 함께 싸우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싸우는 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오자 아이들은 모두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를 도와 열심히 싸우던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학교에서 싸웠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선생님에게 남아있던 아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싸우는 건 잘못한 게 맞아요.
하지만 제 친구가 여러 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저는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싸운 건 잘못이지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서 도망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아이의 정직함에 큰 감동을 받아 오히려 용기를 칭찬하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 아이는 훗날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입니다.
정직함을 목숨처럼 여긴 워싱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칭호는 대통령도, 장군도 아닌 정직한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정직한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직에는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더 큰 믿음을 갖고, 더 큰 능력을 경험하는 정직한 크리스천이 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용기와 담대함으로 실수와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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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4일 - 문서 선교의 유익

2026.06.22

●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세계적인 선교운동가이자 OM 선교회 창립자인 조지 버워(George Verwer) 대표는 “전도 문서는 인쇄된 선교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전도의 방법도 다양해졌지만, 문서 선교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복음 전파의 수단입니다.
다음은 문서 선교가 여전히 유익한 3가지 이유입니다.

➊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 대신 읽을 수 있는 간단하고 명확한 복음입니다.
➋ 전도지는 어디든지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전도지에 적힌 연락처를 통해 전문가, 전문 기관에 새신자를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➌ 말로 전하는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에게도 반복해서 전도지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문서 전도를 올바로 활용하는 4가지 방법입니다.

➊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도를 준비한다.
➋ 전도지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는지 민감하게 살핀다.
➌ 미소와 친절, 상냥함으로 전한다.
➍ 절대로 논쟁하지 않고, 전도지가 버려질지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문서 선교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전도의 첫걸음입니다.
얇은 전도지를 통해서라도 복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며 전도지와 복음을 준비해서 다니는 문서 선교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지를 통해서라도 복음을 전하는 문서 선교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전도지를 회사나 아파트 우편함, 앉은 자리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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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3일 - 구원의 시간, 지금

2026.06.22

● 고후 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아마도 전국의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죽기 직전에 예수님 믿어도 천국 가나요?”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금욕적이고 즐겁지 않다는 오해가 있던 시절에 구원은 받고 싶지만,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해 고민하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됐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철학자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말처럼 ‘인간은 누구나 현재만을 살아간다’라는 사실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현재이고 미래는 다가올 현재입니다.
지금 우리가 주님을 믿지 못한다면, 미래에도 주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보증은 오늘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어 영생에 이르는 것입니다.

중국의 철학자 노자는 시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진부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바로 지금, 주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십시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바로 지금, 구원을 믿도록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살피게 하소서.
구원은 미룰 수 없는 긴박하고 중요한 문제임을 알고 복음 전파를 미루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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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2일 - 거룩한 말씀을 나누라

2026.06.14

● 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하브루타’입니다.
하브루타는 최소 2명 이상이 짝을 지어 어떤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수업 방식입니다.
유대인은 어떤 공부든지 하브루타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들으며 자신의 의견도 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배운 내용을 설명할 때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브루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은 “네 생각은 어때(마따오 쉐프)?”입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은 요즘 교육의 핵심인 메타인지(Metacognition)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한국의 교육청에서도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의 하브루타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가정이며,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주제는 [탈무드]와 [성경]입니다.
유대인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성경을 주제로 최대한 자주 하브루타를 합니다.
나라가 없었을 때에도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었던 비결로 하브루타를 꼽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믿음의 첫 번째 공동체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조금 어색하고 쑥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가정 안에서 서로의 신앙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이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로 바로 서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을 주제로 함께 모이는 시간을 계획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정에서 서로의 신앙을 공유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 가정이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로 바로 서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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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1일 - 주님께 속한 사람

2026.06.14

●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한국에서 세계 기독교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적이 있었습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하는 사역자들이 세계적인 현안을 놓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개회 예배를 마치고 사회자가 돌아가면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속한 교단과 나라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왔고 ○○교단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유럽에서 왔고 △△회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 한 한국인 참석자가 다음과 같이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I belong to Jesus).”

참석자들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습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는데 자신도 모르게 나라와 교단 등으로 서로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한 한국인 사역자의 진정 어린 고백이 끝나고 다음 인사 차례를 맞은 사람들은
“나도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라고 하나같이 고백했다고 합니다.

외모가 달라도, 인종이 달라도, 나이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예수님께 속한 한 형제자매입니다.
주님이 나를 용납하신 것처럼 같은 형제자매도 용납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품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구주로 믿는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을 귀히 여기고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 안의 형제자매들을 차별하지 말고 주님의 기준으로 존귀하게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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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0일 - 진정한 성공의 기준

2026.06.14

●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저자이자 한국의 석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이어령 전 장관은 마지막 유작에서 자신의 삶을 실패한 삶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을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 수업」 중


한때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Samuel Moore Walton) 역시 임종 직전 자신의 삶을 실패로 치부했습니다.
병실에는 가족 외에 찾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올바른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일상 가운데 소중한 가정과 친구가 있으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 바로 그 삶이 세상의 그 어떤 부자보다도 성공한 삶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이 소중한 행복을 만끽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일상 가운데 소중한 것들을 찾아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성공을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지 말고 성경의 기준으로 주님 안에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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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19일 - 희망의 찬송을 부르십시오

2026.06.14

● 시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1866년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암울한 분위기가 전국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인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Baptist Strauss II) 역시 침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도 전쟁 패배 소식에 온 국민이 힘을 잃고 침통해 한다는 사실이 더욱 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슈트라우스 2세는 결국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음악으로 사회에 공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장 잘하는 음악, 왈츠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자.’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슈트라우스 2세의 이 노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국민들의 희망을 위해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은 지금도 오스트리아에서 신년마다 울려 퍼지며 제2의 국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려고 심혈을 기울인 슈트라우스 2세의 노래는 시대를 넘어 오늘의 우리들에게도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찬양에는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고 메마른 영혼을 소생케 하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고 찬양을 들으십시오.
그리고 찬양을 부르십시오.
찬양을 부르는 가운데 상한 심령이 조금씩 회복되고, 모든 얽힌 감정들이 차근차근 풀려날 것입니다.
주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을 통해 우리 또한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통해 새 힘을 얻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상한 영혼이 회복되고 메마른 영혼이 소생되는 찬양의 힘을 느끼게 하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극동방송을 청취하며 복음과 말씀과 찬양으로 힘을 얻읍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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