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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3일 - 후회 없는 삶

2026.05.31

●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Tony Campolo) 박사님이 95세가 넘은 어르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인생을 다시 한번 산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십니까?”

● 첫 번째로 많은 대답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이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경험하고 반성하지 않은 시간이 가장 큰 후회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 두 번째로 많은 대답은 ‘조금 더 용기를 내는 삶’이었습니다.
분위기에 눌려 불의와 타협하고,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한, 진실을 외면하며 살아온 날들이 두 번째로 큰 후회였습니다.

● 세 번째로 많은 대답은 ‘죽은 후에도 무언가 남기는 삶’이었습니다.
삶이란 언젠가는 끝나는 것이며 사는 동안 세운 업적만이 세상에 남는다는 것을 95세의 어르신들은 뼈저리게 깨달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인생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산다 해도 후회하지 않는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인생은 결국 죽음으로 끝나고, 구주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구주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진정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선한 목자이신 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진정 후회 없는 삶을 살게 하소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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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2일 -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2026.05.31

●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중국 내륙 선교의 개척자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선교사님에게 동역하고 싶다며 한 선교사 지망생이 찾아왔습니다.

테일러 선교사님이 “왜 먼 중국까지 선교하러 오고 싶은지요?”라고 묻자 지망생이 “주님이 저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테일러 선교사님이 대답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동기입니다.
그러나 선교 현장에서는 시험과 시련, 때로는 목숨의 위협까지도 견뎌내야 합니다.
당신의 동기는 이런 위협을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선교사님은 어떤 동기로 그 일을 감당하고 계십니까?”

이 질문에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저는 두렵고 떨려도 중국으로 왔고, 열매가 맺히지 않아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고, 어떤 위협에도 쓰러지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절로 선을 행하고,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감당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을 더욱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전도하고 선교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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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6월 1일 - 방송 사역을 위한 귀한 섬김

2026.05.31

● 딤전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극동방송에서는 해마다 6월 6일 현충일을 기려 전국운영위원회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원주의 오크밸리에서 열렸던 작년 수련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400여 명이 참석해 영적으로 재충전한 바 있습니다.
현재 극동방송 13개 지사에 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제가 1973년에 아세아방송을 설립하고, 팀(TEAM) 선교회의 극동방송까지 인수해 공동으로 운영하던 때가 1977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수 당시 많은 부채가 있었고, 사옥은 비가 새고, 장비는 노후화된 상태였습니다.
하루는 직원들 월급이 부족해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나왔는데 당시 해병대 소장이었던 임경섭 장로님이 주한 미군 철수 문제로 마음이 답답해 저를 만나기 위해 방송사에 와 계셨습니다.
상황을 들은 장로님은 그 자리에서 기독 실업인 한 분에게 연락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사를 위해 후원회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임 장로님의 제안에 저는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임 장로님은 극동방송의 설립 취지에 뜻을 같이하는 32명을 모았고, 1980년 9월 18일 역사적인 운영위원회가 출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운영위원들과 상반기 3개월, 하반기 3개월 매주 목요일 새벽마다 성경 공부를 인도하고 있으며, 지금은 전국의 운영위원들이 영상 중계를 통해 동시에 목요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새벽 기도할 때마다 방송사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 섬기고 계신 운영위원들의 기업과 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서로 짐을 지며 협력해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주님께서 맡기신 물질을 쓰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맡기신 것을 주님의 나라를 위해 활용하는 성경적 청지기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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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31일 - 교회의 생명력

2026.05.22

●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영국의 메트로폴리탄 터버너클(Metropolitan Tabernacle) 교회는 19세기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였습니다.
성도만 4천 명이 넘었습니다.
당시 이 교회의 담임 목회자였던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이 하루는 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슴에 품은 12명만 있다면, 이 런던 전체 주민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4천 명이 있다 할지라도 마음이 미지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예배당이 텅텅 비고 말 것입니다.”

이후 2번의 폭격과 화재로 터버너클 교회에는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건물은 재건이 됐지만, 유럽 기독교에 위기가 찾아오면서 성도들은 20~30명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마저도 노인과 관광객이 전부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다시 가슴이 뜨거운 성도들이 이 교회를 찾으면서 유서 깊은 터버너클 교회가 무너지지 않고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점점 진리가 설자리를 잃어가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기도의 용사들이 있다면 언제든 부흥의 불꽃은 다시 일어납니다.
교회의 생명력은 교회의 크기나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심으로 기도하는 열정 있는 성도의 숫자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일당백의 믿음의 용사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일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뜨거운 믿음을 주소서.
전심으로 기도하는 열정 있는 성도가 되어 교회 부흥에 쓰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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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30일 - 사람의 모순

2026.05.22

● 막 12: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국내의 한 대학에서 사랑을 연구해 ‘사랑의 10가지 모순’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는데 그중 5가지의 제목입니다.

➊ 사랑은 주는 것인가 쟁취하는 것인가
➋ 사랑은 남을 돕는 것인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인가
➌ 사랑은 새로운 상대에게 끌리는 것인가 옛 추억을 회상하는 것인가
➍ 사랑은 무조건 옳은 것인가 잘못된 사랑도 있는 것인가
➎ 사랑은 이기적인 것인가 배려인 것인가

모순은 명제끼리 서로 맞지 않을 때, 혹은 명제와 행동이 맞지 않을 때 일어나는 어긋남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사랑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고, 잘못된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앙생활에도 이와 같은 유명한 3가지 모순이 있습니다.

➊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멀리하는 것
➋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전도는 일절 하지 않는 것
➌ 성경도 안 보고 전도도 안 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

나의 신앙생활은 고백대로 드려지는 예배입니까?
아니라면 행동과 고백이 다른 모순적인 삶입니다.
말하는 대로 살아가고, 살아가고자 하는 대로 고백하는, 겉과 속이 같은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사랑하여 주님께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바르게 알아 이웃을 섬기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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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9일 - 빨리 준비하십시오

2026.05.22

●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한 아이가 주일학교를 다녀와서는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주일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말했습니다.

“엄마, 우리가 죽으면 나중에 하늘나라에 간대요.
예수님이 이미 우리 집이랑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으셨대요.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하던데요?”

엄마가 딸을 대견하게 여기며 대답했습니다.

“그래, 맞아. 하늘나라는 정말 좋은 곳이란다.”

“그런데 엄마,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그게 뭐니?”

딸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디 여행을 갈 때는 며칠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잖아요.
그런데 하늘나라로 이사 갈 준비는 도대체 왜 안 하는 거예요?”

여행을 잘 떠나려면 며칠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이민은 몇 년 전부터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거할 하늘나라는 얼마나 오래, 제대로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한 준비를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어서 시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천국에 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사 준비를 잘하게 하소서.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한 준비를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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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8일 - 제자의 조건

2026.05.22

● 시 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


마가복음 10장에는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는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진 것이 많았던 청년은 걱정하면서 결국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만약 오늘날 누군가 예수님을 찾아와 제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저명한 작가이자 복음 전도자였던 윌리엄 영 풀러턴(William Young Fullerton)은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가지, 사랑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 사랑은 그냥 사랑이 아닙니다. 최고의 사랑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 어떤 물건,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미워한다’라는 말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가족을 미워한다고 해서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사랑, 최초의 사랑, 소중한 사랑을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 이것이 제자의 조건일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모든 율법과 헌금, 의례 등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며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때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구제하며 하늘의 보화를 쌓을 수 있습니다.
세상보다,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금 내가 하늘의 보화를 쌓고 있는지 늘 생각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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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7일 -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2026.05.22

● 엡 5: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부유한 귀족들은 남는 시간을 활용할 방법을 찾으려고 강아지 품종을 개량했습니다.
영국 귀족들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특별한 강아지를 가지고 싶었고 그래서 많은 돈을 들여서 자기들의 목적에 맞는 강아지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털이 곱슬곱슬한 개, 수건처럼 주름이 쭈글쭈글한 개, 얌전히 무릎에 앉아있을 만한 아주 작은 개, 소를 죽이는 시합에 참전시킬 사나운 개 등 현존하는 강아지 품종의 90%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자 이제 귀족들의 관심은 사람으로 건너갔습니다.
마치 강아지 품종을 개량해서 다양한 품종을 만들었듯이 이제 귀족들은 자기들의 여흥거리에 필요한 사람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키가 아주 작은 사람, 키가 아주 큰 사람, 등이 굽은 사람 등을 만들어 때로는 전시도 하고 서커스에 출연시키기도 했습니다.
오죽하면 당시 대문호였던 빅토르 위고(Victor M. Hugo)는 귀족들의 이런 행태를 고발하기 위한 소설을 집필했을 정도였습니다.

당시의 귀족들이 하나님이 주신 재산과 여유와 지위를 만약 복음을 위해서 사용했다면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이 주신 복을 자신들의 여흥을 위해서, 그것도 많은 동물과 사람을 괴롭히면서 오히려 악한 일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라는 소중한 시간과 재물, 그 밖의 모든 것을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해 사용하고자 노력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시간과 재물, 모든 것을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나는 주님이 주신 좋은 것들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점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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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6일 - 아들의 믿음, 종의 믿음

2026.05.22

● 히 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믿었지만, 진정한 회심은 목회자가 되고 나서 경험했습니다.
웨슬리는 자신의 회심과 사역에 대해 종종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설교 시간에 말하곤 했습니다.

“저는 회심을 하기 전에도 선교사였고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심을 한 뒤에도 선교사이고 크리스천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삶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회심을 하기 전에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종의 믿음으로 억지로 감당했습니다.
회심을 한 뒤에도 저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의 믿음으로 기꺼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한다 해도 아들의 믿음으로 하는 사람이 축복이자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교회에서의 사역, 세상에서의 사명을 어떤 마음으로 감당하고 있습니까?
혹시 구원의 감격을 잊고서 종처럼 의무감으로 감당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아닌 아들이며, 아버지를 섬기는 아들처럼 기꺼이 기쁨으로 책무를 즐겨야 합니다.
종처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처럼 기꺼이 헌신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사역을 할 때 억지로나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과 감사로 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바르게 믿고 있는 그리스도인인지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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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5일 - 성경을 깊이 읽는 사람

2026.05.22

●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게이트웨이 신학교(Gateway Seminary)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짐 윌슨(Jim Wilson) 교수에게 하루는 한 무리의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교수님, 저희가 성경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토론할 시간을 주실 수 있습니까?”

윌슨 교수님이 물었습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성경을 몇 번이나 읽었습니까?”

일독을 한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토론을 하자고 한 구약은 몇 번이나 읽었습니까?”

학생들은 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나도 40년간 매일 성경을 깊이 읽었지만 지금도 전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일단 성경을 좀 더 읽은 뒤 저를 찾아오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최근 유명한 유튜버가 교회를 공격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다가 오히려 크리스천이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공격하던 콘텐츠가 매주 올라오다가 갑자기 크리스천이 됐다고 고백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일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읽는다면 변화되지 않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놀라운 진리의 정수인 성경을 가까이 두고 자주 묵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모순이 없음을 믿게 하소서.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의 발자취를 기쁘게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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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4일 - 밀알의 참뜻

2026.05.15

●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에는 밀알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주님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밀알처럼 땅에서 죽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밀알’이라는 존재 자체를 생각해 보면 주님의 이 비유가 어떤 뜻인지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밀알은 아름다운 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지도 않습니다.
또 밀알은 잎도 아닙니다.
나뭇잎처럼 광합성을 하지도 않고, 아무런 시각적 미학도 없습니다.
또한 밀알은 열매도 아닙니다.
먹을 수도 없고, 활용할 수도 없습니다.

밀알이 하는 일은 다만 땅에 심겨져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한 알이 때로는 거대한 나무가 되고, 수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다면 밀알처럼 사는 삶은 어떤 의미일까요?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세상에서 내가 아닌, 주님의 사명을 맡은 제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요, 부귀도 아니요, 영광도 아닙니다.
오직 복음 전파로 영혼을 구원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뿐입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 조용히 복음을 전하며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밀알과 같은 삶을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복음을 전하며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삶의 목적은 세상에서의 성공도 아니요, 부귀도, 영광도 아님을 선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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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5월 23일 - 칼뱅의 기도

2026.05.15

● 눅 10:27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조용한 신학자였던 칼뱅(Jean Calvin)은 연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종교개혁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루터(Martin Luther)의 복음주의 이론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친한 친구인 기욤 파렐(Guillaume Farel)의 강권으로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종교개혁의 최전선에 나섰습니다.
칼뱅은 매일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기를 소망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소서.
대낮에 눈이 어두워지지 않고 의도적으로 어둠을 찾지 않고
마음이 잠들게 내버려두지 않도록 도우소서.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희를 깨우시고
주님의 이름을 더욱더 경외하게 하며
저희 자신과 모든 열망을 주님께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제자는 곧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름에도 주님의 복음을 위해 매일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칼뱅의 결단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며,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겠노라고 기도로 다짐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주님을 기쁘게 섬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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