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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5일 -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때

2026.02.26

●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한 목사님이 평소 전도 대상자였던 마을의 한 남자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서둘러 심방을 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예수님을 믿도록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갔는데, 놀랍게도 남자는 이미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믿지 않으시더니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셨나요?”

남자는 구겨진 종이 한 장을 목사님께 내밀었습니다.
“제가 최근 휴가를 내어 오스트리아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어떤 미국인이 저에게 이 찢어진 잡지를 전해주었습니다.
한 목사님의 설교가 적힌 부분이었습니다.
눈앞에서 버리기 미안해서 일단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심심해서 꺼내 읽다가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주 하나님이 정하신 그때가 언제일지, 어떤 방법일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알 수가 없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찾아올 구원의 그때를 위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계속해서 여러 방법으로 전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작은 손을 사용하셔서 한 생명이 구원받는 위대한 일을 이루어 주소서.
때론 힘들고 지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며 전도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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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4일 - 최고를 기대하라

2026.02.26

●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장학금을 받으려고 사진 공모전에 참가한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은 처음에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단순한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었으나, 사진을 찍을수록 사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사진에 완전히 매료된 대학생은 전공을 바꾸어 평생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작품 활동을 하는 사진가로 활약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성공한 뒤에도 이 사진가는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았습니다.
무려 70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며 90세가 넘어서도 사진을 찍던 이 사진가에게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작품 활동 중에서 최고의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세계 3대 여류 사진가로 손꼽히는 이모젠 커닝햄(Imogen Cunningham)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내일 찍게 될 작품입니다.”

발전하는 사람은 항상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해서, 미래가 아닌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이 주신 소명을 위해 항상 최고를 기대하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과거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매일 주님께서 나를 위해 하실 크신 일을 기대하며 희망차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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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일 - 1달러의 정직함

2026.02.26

● 시 37: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자수성가한 미국의 부호가 일정을 소화하던 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오전에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의 슬럼가에서 지갑을 떨어뜨린 것 같았습니다.
부호는 지갑에 명함이 들어 있으니 전화를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비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그 지갑을 돌려줄까요?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마시죠.”

그러나 사람을 믿고 싶었던 부호는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반나절이 지나서 지갑을 주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찾으러 슬럼가인 카라 스트리트(Kara Street)로 와 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비서는 또 걱정했습니다.
“강도나 납치를 준비 중일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을 보내시죠?”

그러나 부호는 사람을 의심하고 싶지 않다며 직접 슬럼가를 찾았습니다.
약속한 장소에는 한 학생이 나와 있었습니다.
학생은 부호에게 지갑을 건네줬는데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서가 혹시 돈이 필요하냐고 묻자, 학생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달러만 주시면 안 될까요? 사실 아까 전화비가 없어서 돈을 빌리느라 연락이 늦었거든요.”
소년의 정직함에 감동한 샌프란시스코의 대부호 케네스 벨링(Kenneth Belling)은 이후 소년과 같은 정직한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빈민가의 학교들에 큰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정직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죄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항상 정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죄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늘 주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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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1일 - 어둠을 쫓아내는 진리

2026.02.26

●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삼일절을 기점으로 시작된 만세운동은 두 달 동안 전국에서 1,500번이 넘게 일어났습니다.
민족대표 33인 중에 절반이 기독교인이었고, 당시 기독교인들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비폭력 만세운동의 핵심이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인구의 1.3%밖에 되지 않았지만, 감옥에 갇힌 기독교인 비율은 60%가 넘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히 성경이 가르친 사랑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만세운동을 펼치던 기독교인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켰다고 합니다.

➊ 일본인을 모욕하지 말 것
➋ 돌팔매나 주먹질 등의 폭력을 사용하지 말 것
➌ 매일 기도하며 성경을 읽을 것

특별히 그들은 매일 오후 3시에 어디서든 함께 기도했고, 주일에는 금식했으며, 요일마다 성경을 정해 놓고 묵상하며 합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조선 총독부가 남긴 자료 중에는 “이 민족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 있다면 그것은 조선의 교회다”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글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글을 가르칠 수 있듯이, 참된 소망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소망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살아온 저로서는 나라 없는 설움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드높이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을 위해,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던 믿음의 선조들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큰 복과 은혜를 계속해서 누리는 조국이 되게 하소서.
사회와 세상에 본이 되고, 희망이 되는 영향력있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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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3일 - 바다에 빠진 소

2026.02.26

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일랜드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를 배에 태워 이동시키는데, 육지가 보이면 바다 한가운데에 소를 빠트립니다.
이 광경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소를 바다에 빠트려 죽이는 줄 알고 깜짝 놀랍니다.
그러나 잠시 뒤 소가 바다를 유유히 헤엄쳐 육지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더 깜짝 놀랍니다.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소는 수영을 매우 잘합니다.
대부분의 소는 5시간 이상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의 수영 실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배를 항구에 정박시킨 후에 이동하는 것보다 바다에 빠트려 스스로 육지로 올라오게 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바닷물의 염분이 소의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을 박멸해 줍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소를 바다에 빠트리는 것이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소한테는 더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세상 사람이 보기에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위험해 보이고 때로는 미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충만한 주님의 은혜에 빠져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주님이 마련하신 자비와 은혜의 바다에 두려워하지 말고 몸을 담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따라 살면서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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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8일 - 어이없는 실수를 통한 역사

2026.02.23

● 시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머더웰(Motherwell)에서 선교하고 있는 미국인 설리번(Josh Sullivan) 선교사님은 원주민 선교 예배 중 무장 괴한에게 납치당했습니다.
괴한들은 선교사님을 포박해 눈을 가리고 감금한 채 우리 돈으로 3억 원을 주지 않으면 가족까지도 죽일 것이라고 계속 협박했습니다.
이대로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오는 순간 선교사님은 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하신 주님께서 이 상황을 역전 시켜 주옵소서.’


그때 선교사님의 깊은 내면에서 “내가 너를 지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라는 주님의 감동적인 음성이 들려왔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선교사님은 괴한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며칠 뒤 은신처를 옮기려고 괴한들이 선교사님을 끌고 나갔는데 선교사님이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계단에서 미끄러져 무릎을 크게 다쳤고, 시간이 1,2분 정도 늦어졌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총소리들이 들리더니 괴한들은 사살되고, 무릎을 다쳐 잠시 괴한들에게서 떨어져 있던 선교사님만 살아 구출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당시 경찰들이 다른 범죄자를 쫓다가 길을 잃은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납치범들을 발견하고 선교사님을 구한 것이었습니다.
설리번 선교사님은 자신이 원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1, 2분 차이로 주님의 구원을 경험했다며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사망의 골짜기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구원하실 주님이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원하지 않은 상황이 생겼을 때에도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을 품게 하소서.
모든 환난에서 우리의 방패요 요새요 피난처이신 주님께 모든 상황을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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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7일 - 복이 된 근시

2026.02.23

●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뛰어난 첼로 실력으로 19세부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연주하며 악보를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첼로 연주자가 되고 싶었던 남자는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밤새워 모든 악보를 완벽하게 외웠습니다.
덕분에 누구도 남자의 시력에 이상이 생긴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지휘자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급하게 다른 지휘자를 구해야 했으나 뾰족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휘자의 특성상 모든 악보를 완전히 외운 사람을 찾아야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악보를 외운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습니다.
눈이 나빠 악보를 외워야 했던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오케스트라 측은 어쩔 수 없이 첼로 연주자를 그날 공연의 지휘자로 세웠는데, 모든 악보를 몇 번이고 되뇌며 외웠던 남자는 첫 지휘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불리는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가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갑자기 찾아온 근시라는 병, 그리고 그 병에 굴하지 않고 악보를 외우며 노력했던 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알고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장 약한 점이라고 생각되는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약함을 알고 겸손히 주님만을 의지하여 큰 열매를 맺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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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6일 - 양서가 만든 대왕

2026.02.23

● 시 119:23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세종대왕은 어려서부터 책 읽기에 목숨을 건 사람처럼 틈만 나면 독서를 했습니다.
책을 가리지 않고 매일 읽었던 세종대왕은 특히 양서라고 생각되는 책은 최소 50번에서 많게는 100번까지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책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 아버지인 태종이 궁 안의 모든 책을 감추게 했을 정도였습니다.

다독가였던 세종대왕은 특히나 [구소수간(歐蘇手簡)]이라는 책을 천 번이나 읽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대문호인 구양수와 소동파가 서로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인데, 구양수와 소동파는 생전에 중국의 좋은 책이 한국에 전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한국인들이 좋은 책을 읽고 깨달아 중국에 위협이 될 것을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세종이 왕이 된 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훌륭한 정책들을 많이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책의 힘이 컸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은 좋은 책을 통해 지혜를 얻었고, 그 지혜를 바탕으로 나라를 올바로 다스릴 힘을 길렀습니다.

책은 짧은 시간을 통해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게 도와주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고,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책보다 가장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성경을 매일 읽고 또 읽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성경을 매일 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묵상하며 주님의 음성을 들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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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5일 - 양심의 가치

2026.02.23

●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경북 구미 기차역 사무실에 어느 날 다음과 같은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44년 전 여고생이었던 저는 형편이 어려워 매일 통학을 걱정하던 처지였습니다.
하루는 표를 사는 중에 역무원이 잠시 자리를 비워서 저도 모르게 550원짜리 차표 한 장을 더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무료로 차표 한 장을 얻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마음의 빚이 되어 44년 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이제라도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그때 훔쳤던 차표 값의 천 배를 갚습니다.

봉투에는 55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550원이라는 정말 작은 돈을 훔친 죄가 44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양심의 가책이 된 것입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우리 사회에 양심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편지와 사연을 언론에 제보했고, 그렇게 이름 모를 한 여성의 양심 고백은 세상에 알려져 많은 사람에게 교훈을 주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과 마음에 주신 울타리입니다.
주님이 주신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깨닫게 됩니다.
의로운 사람은 한 명도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누구보다도 필요한 죄인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며 천국에 가게 하시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자녀가 되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로 구원받음을 주님께 감사하며 경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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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4일 - 응답받는 기도의 원칙

2026.02.23

●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George Müller)는 평생 다음의 6가지 원칙을 지키며 기도 생활을 했습니다.

➊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라.
➋ 모든 죄악을 고백하고 멀리하라.
➌ 약속의 말씀을 확증으로 믿으라.
➍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게 기도하라.
➎ 끈기 있게 간구하며 기다리라.
➏ 예수님처럼 새벽에 기도하라.

위의 원칙을 토대로 기도한 결과 조지 뮬러는 평생 5만 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뮬러는 단 한 번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도실로 들어가 주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응답을 5만여 번이나 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바로 기도 수첩 때문입니다.
조지 뮬러는 자신이 기도하는 모든 제목을 수첩에 적었고, 응답받았을 때마다 기록했습니다.
조지 뮬러의 기도 수첩은 영국 브리스틀(Bristol)에 있는 조지 뮬러 박물관에 지금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라면 그 어떤 것이든지, 몇 번이든지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나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매일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정욕이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기도 수첩을 만들어 응답해 주시는 주님의 응답을 놓치지 말고 기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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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3일 - 피할 수 없는 의무

2026.02.22

● 눅 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지니라


파티에서 한 신사가 유독 낯이 익은 남자와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만난 사람인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곁눈질로 살펴보면서 기억을 되살리던 신사는 결국 직접 남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죄송한데, 저희가 초면은 아니지요?
분명 어디서 뵌 것 같은데 누구신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저를 보신 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 물론 저도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 자주 마주친 사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아마 당신이 저에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사가 이유를 묻자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큰 복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이 말씀하신 성도의 의무 또한 지켜야 합니다.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를 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전도하는, 기쁨으로 의무를 감당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나는 크리스천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살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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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2일 - 진정한 믿음

2026.02.14

●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구구단이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구구단을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짜라고 믿을 것입니다.
실제로 물건을 가져다 놓고 적용해 보면 구구단이 진실이라는 사실을 금세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고, 우리가 어떻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몰라도 컴퓨터를 다룰 수 있고 인터넷을 활용합니다.
중세 시대의 신학자 안셀무스(Anselmus)는 이와 같은 원리로 우리의 신앙생활이 작동한다며 “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Credo ut intelligam)”라고 말했습니다.
안셀무스는 진리를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비롯한 많은 학문을 공부하고 또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해도 인간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역으로 하나님을 믿고 나서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안셀무스는 평생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진리를 탐구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도 교회 생활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을 믿고 나서야 참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진리를 의심하며 믿기를 주저하지 말고, 일단 믿고 난 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신앙의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을 믿고 신앙의 의문들을 해결해 나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게 하소서.
혹시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주저되는 것이 있으면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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