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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8일 - 동기의 방향

2026.09.07

●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인류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바퀴였다고 합니다.
바퀴의 발견으로 노동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고 남는 노동력으로
더욱 다양한 생산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현대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발명품은 증기기관, 내연기관과 같은
모터(Motor)입니다.
모터의 발명으로 예전에는 몇 날 며칠을 걸어야 했던 거리를
한두 시간 만에 갈 수 있게 됐고,
지구 반대편도 12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작은 칫솔에도 모터를 달면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퀴와 모터에는 더 큰 물체를 움직이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에게도 이런 모터가 달려 있습니다.
바로 동기입니다.
동기의 영어 단어인 모티베이션(motivation)은 모터와 같은 어원인
‘움직이다’에서 왔습니다.
결국 ‘어떤 동기’에 이끌리며 사는지가 그 사람의 ‘삶의 모양’이 됩니다.

우리의 삶을 이끄는 동기는 무엇입니까?
세상입니까, 주님입니까?
우리의 삶의 동기는 어디에서 오고 있습니까?
내면에서 발생합니까, 외부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입니까?
영혼 구원의 책무를 다하는 거룩한 동기에 이끌리며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삶을 이끄는 동기는 저를 구원해 주신 주님임을 믿고 생활하게 하소서.
거룩한 동기에 이끌리며, 영혼 구원의 책무를 다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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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7일 - 소통으로 관계하라

2026.09.06

●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미국의 유명한 지휘자인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Leopold Anthony Stokowski)가 한 공연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트럼펫 연주자를 관중석에 앉혔다가 하이라이트 때 객석에서 연주하며 무대 위로 올라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벤트는 공연의 가장 클라이맥스에 선보일 예정이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어느덧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스토코프스키는 이벤트에 앞서 더욱 열정적으로 연주를 지휘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부분에서 트럼펫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펫 연주자가 실수를 한 줄 알고 스토코프스키는 능숙하게 다시 한번 연주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연주에도 트럼펫 연주는 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객석이 술렁거렸습니다.
고개를 돌려 관객석을 확인한 스토코프스키는 깜짝 놀랐습니다.
경비원들이 트럼펫 연주자를 무대에 난입하려는 관객으로 착각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구성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원활한 소통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지체가 될 때, 세상 가운데 교회가 다시 우뚝 설 것입니다.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VIP이듯, 지금 내 곁에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주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동역자임을 기억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소통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의 형제자매가 주님이 보내주신 최고의 동역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원활한 소통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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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6일 - 사명은 반드시 있다

2026.08.31

●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나무나 꽃에는 보통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헛수고’, ‘하찮은 일’ 등과 같이 부정적인 꽃말이 붙은 식물도 있습니다.
바로 조팝나무입니다.

조팝나무는 열리는 흰 꽃이 좁쌀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보기에 조팝나무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습니다.
열매도 안 열리고, 꿀도 나오지 않고, 나무도 빈약해 목재로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훗날 기술이 발달해가며 조팝나무의 놀라운 쓸모가
계속해서 발견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진통 해열제인 아스피린의 원료가 조팝나무에서 추출됩니다.
말라리아의 치료제도 조팝나무에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던 조팝나무가 사실은
수많은 사람을 치료해 주고 회복시켜주는 아주 귀한 나무였습니다.
만약 옛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조팝나무의 꽃말을
아주 귀한 단어들로 붙였을 것입니다.

쓸모없는 나무가 사실은 놀라운 효능이 있는 나무였듯이,
사람도 지금의 모습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심어주신 무한한 가능성이 모든 사람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쩌다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분명한 계획 가운데, 나만이 할 수 있는 소명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나의 모습이 조금 초라하고 모자라더라도 주님을 믿고,
주님이 내 안에 주신 꿈을 믿고, 세상에서 담대하게 주님의 뜻을 펼쳐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주님의 분명한 계획 가운데
저만이 할 수 있는 소명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안에 주신 꿈을 믿고, 세상에서 담대하게 주님의 뜻을 펼쳐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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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5일 - 가장 많이 배울 때

2026.08.31

●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어린 자녀가 화분을 옮기다 깨트렸다면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0점짜리 대답은 “내가 그럴 줄 알았다”입니다.
30점짜리는 “화분 깨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랬지?”입니다.
50점짜리 대답은 “다치진 않았어?”입니다.

그럼 100점짜리 대답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부모들은 자녀들이 비슷한 실수를 할 때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교육받는다고 합니다.

“마잘 토브(Mazal tov).”
‘축하해’, ‘행운을 빈다’라는 의미입니다.
실수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실수를 책망하지 않고
격려해 주는 것입니다.

젖은 손으로 화분을 들지는 않았는지,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은 했는지,
혹은 화분이 무거웠는데 들 수 있다고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닌지 등
작은 실수에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고 배움은 곧 성장을 의미합니다.
실수가 없는 인생은 완벽한 인생이 아니라
어쩌면 성장이 멈춘 인생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우리의 본향인 천국으로 가는 그날까지 멈춰서는 안 됩니다.
여정 가운데 계속해서 자라나는 신앙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도전하며,
실수하며,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수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실수를 하고 때때로 죄를 짓기도 하지만,
그 실수들을 거룩한 삶에 필요한 발판으로 여기며 매일 믿음을 키워나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실수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삼게 하소서.
지난날의 실수로 주저앉아 있지 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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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4일 - 감사함으로 완성된 작품

2026.08.31

●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수님 그림은 아마도
[그리스도의 얼굴(Head of Christ)]이라는 작품일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설령 이 그림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도
막상 그림을 보면 바로 알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실제로 매년 500만 부 이상씩 50년이 넘게 판매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예수님의 얼굴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미국의 워너 솔맨(Warner Sallman)인데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결핵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최악의 사건이 일어나 절망하고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아내가 다음과 같이 격려했습니다.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이 3개월이나 시간을 주셨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보면 어때요?
그 시간을 천국같이 보내봐요.”

아내의 말에 힘을 얻은 솔맨은 남은 3개월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예수님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내와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3개월 뒤 [그리스도의 얼굴]을 완성하고 난 뒤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낀 솔맨은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우리의 삶은 감사 외에는 드릴 것이 없는 최고로 복된 삶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감사로 가득 채워 천국 같은 기쁨으로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 삶에 허락하신 일들이 어떤 일이든 주님께 감사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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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3일 -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

2026.08.31

●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귀주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 강감찬 장군은
나라를 구한 영웅 대접을 받았습니다.
임금 현종은 강감찬 장군을 상석에 앉히고
모든 대신을 불러 성대한 연회를 열었습니다.
연회 중간에 강감찬 장군이 화장실을 가는 척하며
가장 높은 내시를 불러 물었습니다.

“내 상에 올라 있는 그릇이 전부 비어 있던데 어찌 된 일인가?”

내시는 깜짝 놀라 용서를 빌었습니다.
신하 중 누군가가 실수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혹시라도 왕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수발을 들던 신하들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하는 내시에게 강감찬 장군이 한 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이따가 내가 자리에 앉거든
‘음식이 식은 것 같은데 따뜻한 음식을 다시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하게.
음식의 뚜껑은 열지 않겠네.”

내시는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 감동인 것은, 강감찬 장군은 끝까지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사후 은혜를 입은 내시가 왕에게 당시 일화를 알려서
강감찬 장군의 놀라운 인품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살피고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섬기셨듯이 나의 직위, 자존심, 나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른 사람의 처지와 상황을 살피고
진심으로 섬기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직위, 자존심, 나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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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2일 - 사랑이라는 착각

2026.08.31

●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구청의 혼인신고 신청 창구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혼인신고 후 취소 불가능합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가 후회하는 연인들이 많아
신중하라는 의미로 써붙인 문구입니다.
그런데 이 문구 밑에는 작은 글씨로 한 가지 주의 사항이 더 쓰여 있습니다.

‘접수 즉시라도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하면 혼인신고라는 큰 결심을 하고 접수를 했는데,
곧 마음이 변해 무르려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얼마 전 동유럽의 한 연인이 서로 너무 사랑해서
한순간도 헤어지지 않겠다며 서로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는 소식이
해외 토픽에 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 123일 만에 깨졌고,
사랑이 영원할 줄 알고 열쇠도 버린 이 연인은
헤어지기 위해 수갑을 절단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사랑은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우리는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허울뿐인 착각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인간적인 사랑의 한계를 깨달으십시오,
그러나 완전한 사랑을 포기하지는 마십시오.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힘입어 참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교제를 완성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무슨 일이든지 즉흥적이거나 단기적 안목으로 처리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것 외에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며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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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일 -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라

2026.08.31

● 고후 2: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인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 자격으로 장례식에 참석해 조문을 했습니다.
카터 대통령과는 그가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 시절이던 1973년,
미국 애틀랜타의 한 교회 집회에서 처음 만나 기도해 준 후
50여 년 동안 신앙의 동역자로, 또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 지내왔습니다.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1979년 6월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했을 때의 일입니다.
대선 후보 당시 공약이었던 주한미군의 단계적인 철수 추진에 대해
이를 막으려는 박정희 대통령과의 1차 회담은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주일인 그 다음날,
미국 대사관저에 한국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한 카터 대통령은
모임이 끝난 후 제게 여의도침례교회 주일 예배에 함께 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저는 1차 회담 결과를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었기에
기회는 이때다 싶어 박 대통령에 대한 덕담과,
주한 미군 철수에 대해 의견을 묻는 카터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을 전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후에 카터 대통령과의 대화를 궁금해 하는 박 대통령에게도
카터 대통령과의 대화를 전하면서
2차 정상회담에서 긍정적으로 임해줄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후 미군의 주둔이 계속 보장되어야 한다는 공동 성명서가 발표되었고,
카터 대통령이 귀국하는 날 차 안에서 약속대로
박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사실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신 기회를 잘 선용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주신 기회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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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31일 - 마지막에 남아있는 것

2026.08.21

●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한 남자가 먼 여행을 떠나는 길에 아주 예쁜 조약돌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는 재빨리 조약돌을 가득 주워 주머니에 넣었고 양손에도 하나씩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에는 반짝이는 사금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주머니에 들어 있는 조약돌을 모두 버리고 사금으로 가득 채워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주 많이 반짝이는 보석이 가득한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남자의 고향에서는 아주 귀한 값에 팔리는 보석이었습니다.
남자는 이번에는 가방에 챙긴 짐까지 비운 뒤 보석을 가득 채웠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 보석을 모두 팔아 부자가 되어야지.’

무거운 보석을 지고 목적지에 도착한 남자는 망연자실했습니다.
남자가 챙긴 보석은 그 지역에서는 너무 흔해 돌멩이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하워드의 선물]이라는 책의 내용으로, “인생은 버리고 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채우는지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달라집니다”라는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손과 마음에 가득한 그것이
지금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도록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으로 채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모든 좋은 것으로 손과 마음을 채우게 도와주소서.
주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 자리하도록 나쁜 것을 버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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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30일 -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

2026.08.21

● 시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조선시대에 종으로 태어나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두 손을 잃고 거리에 버려진 ‘옥분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버려진 옥분이는 미네르바 구타펠(Minerva Louise Guthapfel)
선교사님을 만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옥분이는 구타펠 선교사님에게
자신이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라고 고백하며 5가지 이유를 댔습니다.

➊ 더 이상 맞지 않아서
➋ 아픈 곳이 없도록 치료받아서
➌ 더 이상 배고플 일이 없어서
➍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돼서
➎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봐서

훗날 옥분이는 여기에 다음의 한 가지 이유를 더 추가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이 이제는 믿어져요.
저는 조선에서 정말로 가장 행복한 소녀랍니다.”

구타펠 선교사님은 옥분이의 간증을 사진과 함께 글로 엮어 전했는데,
서양 사람들은 옥분이에게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Happiest Girl in Korea)’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주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장 큰 행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해 주신 주님의 공로와 은혜를 찬송하게 하소서.
행복의 근원이신 주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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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29일 - 골프공이 파여있는 이유

2026.08.21

●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딤플 라이프(Dimple Life)’라는 단어는 남보다 좋지 못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히려 더욱 멋지게 살아가는 삶을 뜻합니다.
딤플 라이프를 살아가는 사람을 ‘딤플러(Dimpler)’라고 부릅니다.

딤플(Dimple)은 골프공에 패어있는 작은 굴곡을 일컫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곰보’처럼 여겨져 딤플이 안 좋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골프공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서는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어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딤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딤플이 빽빽하게 자리 잡았다는 이유로
골프공을 못생겼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때로는 약간의 시련과 고난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어린 시절 잔병치레가 잦은 사람이
면역력이 강화되어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을 때,
서양에서는 이를 ‘딤플 효과(Dimple Effect)’라고 불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우리 삶에 찾아왔다 해도 그 고난으로 인해
어떤 딤플 효과가 일어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을 통해 더욱 성장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딤플 라이프를 꿈꾸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어려움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하소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거룩한 딤플 라이프를 꿈꾸며 당당하게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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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28일 - 진실보다 중요한 공감

2026.08.21

● 롬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천둥이 치던 어느 날, 한 소년이 마당에서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왜 비를 맞고 있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이렇게 비가 오는데 새들이 아름답게 지저귀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그러나 아무리 들어도 쏟아지는 비와 천둥소리뿐이었습니다.
심각한 난청이 있는 아들이 천둥소리를 새소리라고 착각하며 듣고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의 꿈을 지켜주고 싶었던 어머니는 마치 새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장단을 맞춰주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새소리구나.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지 함께 찾아볼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모자는 함께 여기저기를 거닐며
아름다운 새소리를 찾아다녔습니다.
모차르트와 함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추앙받는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실수와 착각이라 할지라도 따스하게 품어준 어머니의
공감과 사랑 덕분에 어쩌면 악성 베토벤은 세상에 나타날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제자들을 믿어주었던 주님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덮어주고
힘든 마음에 공감하는 격려자가 되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덕을 세우고 사랑을 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삼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른 사람의 실수를 덮어주고 힘든 마음에 공감하는 격려자가 되게 하소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덕을 세우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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