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 365] 2월 9일 - 생명을 나누라
2026.02.06● 요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틈만 나면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다니던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이것저것 안 해본 일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되면 항상 사람들을 도우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신장을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신장을 통해 한 명을 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쁜 일일까?’
어머니는 장기 기증을 통해 한 환자의 생명을 살렸고, 이후에는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까지 찾아가 봉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들도 똑같이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했습니다.
어머니의 삶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배웠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경기도 구리에 사는 이 모자는 지금도 틈나는 대로 봉사활동을 같이 다니며 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사랑은 베푸는 사람에게 더 큰 기쁨을 줍니다.
예수님을 통해 가장 큰 사랑을 배우고 체험한 우리들은 얼마나 더 열심히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처럼, 사랑을 전하며 복음 전파로 생명을 살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사랑을 전하며 복음 전파로 생명을 살리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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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6일 - 성실의 힘
2026.02.03● 시 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한때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였던 강철왕 카네기(Andrew Carnegie)가 후계자로 누구를 세울지가 초유의 관심사였습니다.
카네기 밑에는 그야말로 쟁쟁한 미국 최고의 인재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뒤로하고 카네기는 비서인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을 후계자로 지명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슈왑은 카네기 회사의 정원 청소부였고,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슈왑 역시 자신이 맡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카네기를 찾아가 다른 후계자를 지명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강철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배운 것도 없습니다.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후계자로 세워주십시오.”
카네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강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이 회사에 차고 넘치도록 많네.
그러나 자네처럼 성실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네.
자네는 정원 청소부일 때 공장 부지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네.
그리고 내 비서가 된 뒤에는 내 모든 말을 수첩에 적으며 완벽하게 일을 처리했네.
일은 유능한 사람에게 시키면 되네.
그러나 성실성이야말로 내 후계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격이자 재능이네.”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한결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입니다.
자녀인 우리들을 신실하게 사랑하시는 주님처럼, 아버지 하나님을 성실히 사랑하는 자녀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한결같이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 앞에서 하는 것처럼 성실하게 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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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8일 - 꾸준함이 만든 기적
2026.02.02● 히 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중국 구이저우성의 깊은 산 속에는 천여 명이 살고있는 카오왕바라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해발 4천여 미터 높이에 있는 마을은 근처에 수원지가 없어 예로부터 늘 물 때문에 고생이었습니다.
빗물을 받아 생활해야 했고, 그마저도 떨어지면 걸어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옆 마을에서 물을 길어 와야 했습니다.
옆 마을 사정이 좋지 않으면 그마저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더 먼 길을 걸어가든가,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라 고여 있는 물을 퍼 와야 했습니다
40년 전 이 마을의 대표로 선출된 20대의 황다파는 가만히 있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수로를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황다파는 매일 수로를 파 나갔습니다.
부족한 기술은 공사가 막힐 때마다 전문가를 찾아가 배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 개의 산을 넘고 절벽을 가로지르는 10km의 수로가 40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환갑이 지나서야 완성된 수로를 보게 됐지만 황다파 이장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기만 했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습니다.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가장 젊을 때가 바로 오늘이며, 주님이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전도를 위해, 경건생활을 위해,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전도와 경건 생활과 소명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바로 시작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무궁한 가능성이 넘치는 날을 준비하는 오늘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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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7일 - 은혜에 집중하라
2026.02.02●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태국의 큰 공사판에 초보 인부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출근하자마자 거대한 건축물의 벽을 쌓는 일을 맡았습니다.
최대한 조심하며 신경을 썼지만, 일이 익숙지 않아 건물의 벽 한복판에 벽돌을 두 개나 잘못 쌓았습니다.
워낙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일을 하고 있어서 실수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건축물의 가장 큰 벽엔 벽돌 두 장이 튀어나온 채로 완성됐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벽을 허물고 다시 짓자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를 가리기 위해 튀어나온 벽돌을 천으로 가려놓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실수를 더 도드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인부는 매일 튀어나온 벽돌을 바라보며 실수를 자책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외국 관광객이 “이렇게 아름다운 벽은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화가 난 인부는 관광객에게 “여기 벽돌이 두 개나 튀어나와 있는데 뭐가 아름다운 벽입니까?”라고 화를 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관광객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두 개의 튀어나온 벽돌은 저도 보입니다.
그러나 천 개가 넘는 아름다운 벽돌이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까?”
두 개의 벽돌과 같은 죄와 실수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게 됩니다.
지은 죄는 반드시 회개해야 하고, 저지른 실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회개와 책임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해야 발전하는 믿음 생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죄와 실수가 아닌 998개의 은혜와 선행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에 더욱 집중하는 믿음 생활이 되게 하소서.
내가 저지른 실수를 보기보다는 그 일을 용서해 주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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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5일 - ‘나’라는 항아리를 깨라
2026.02.02●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매일 책을 보며 공부를 하던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성경을 보고 책을 봐도 오히려 헷갈리기만 했습니다.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던 목회자는 지혜롭기로 소문난 다른 목회자를 찾아가 배움을 청했습니다.
현명한 목회자는 밤에 자기를 다시 찾아오라고 말했습니다.
밤이 되자 현명한 목회자는 물이 가득 담긴 항아리를 들고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물에 비친 달이 들어 있습니다.”
대답을 들은 목회자는 항아리를 가차 없이 깨버렸습니다.
“그럼 이제 항아리에는 뭐가 들어 있습니까?”
“항아리가 깨졌는데 뭐가 들어 있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현명한 목회자는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항아리가 깨졌다고 그 안에 비추어 보이던 달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는데, 왜 자꾸 항아리에 비추인 달을 보려고 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면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 모든 의심과 걱정, 두려움은 즉시 눈처럼 녹아 사라지게 됩니다.
빛을 공부하지 않아도 보는 순간 빛인 걸 깨닫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주님만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종종 하늘을 보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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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4일 - 대왕의 겸손함
2026.02.02●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고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왕으로 칭송받았던 크누트(Cnut the Great)는 뭇 신하와 백성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신하들은 크누트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지했으며, 크누트가 무슨 말을 해도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라는 미사여구로 칭송했습니다.
신하들과 백성들이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이 불편했던 크누트는 옥좌를 들고 해변으로 나갔습니다.
바다를 두고 쭉 늘어선 신하들에게 크누트가 물었습니다.
“앞의 거센 파도를 보라. 내가 저 파도를 멈추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대왕께서 명령하신다면 파도도 멈출 것이라고 저희는 믿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위대한 왕이시여.”
크누트는 큰 목소리로 몇 번이고 “파도야 멈추어라!”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파도는 여전히 몰아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신하들에게 크누트는
“보아라. 나는 저 한낱 파도도 어찌할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다.
나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다.
이제 내가 아닌 온 세상의 왕이신 유일한 하나님께만 칭송을 바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많이 아는 유명한 크누트 대왕의 일화입니다.
가장 높은 왕의 권력도 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누릴 수 없는 은혜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겸손한 손과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찬양의 대상으로 삼게 하소서.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은 주님의 은택임을 기억하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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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0주년을 맞은 극동방송의 새로운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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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3일 - 신앙은 전파되어야 한다
2026.01.31●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종교 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호레이스 부쉬넬(Horace Bushnell) 목사님은 저서 [기독교적 양육]에서 당시 신앙인들의 가정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비판의 이유는 크게 5가지였습니다.
➊ 신앙이 교육으로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➋ 자신들이 어른이 되어서 주님 만났다고 자녀들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함
➌ 자녀들이 저절로 회개하고, 저절로 믿을 것이라고 생각함
➍ 신앙을 어른들의 전유물로 전락시킴
➎ 자녀들에게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지 못함
아이러니하게도 부쉬넬 목사님이 이런 비판을 했던 당시는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부흥이 불길처럼 일어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믿는 사람들이 신앙을 개인의 영역이라 생각해 주님을 믿고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하거나, 심지어 자녀들에게도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쉬넬 목사님은 이런 크리스천들을 ‘타조’라고 불렀습니다.
구덩이에 알을 낳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타조처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 무책임함을 빗댄 말이었습니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라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성실히 이행하는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세상 어디에서라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살게 하소서.
주님이 내게 주신 명령을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성실히 이행하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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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2일 - 편안이 아닌 평안
2026.01.31●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현대인들은 역사상 그 어느 시대의 사람들보다 풍족한 삶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창업을 기피하고, 때로는 독립을 아주 먼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캥거루족’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안하려는 의지는 인간의 당연한 욕구일 수 있지만, 크리스천들은 편안이 아닌 평안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편안과 평안의 차이는 외면과 내면의 차이입니다.
안락한 의자에 앉아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편안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몸은 편해도 마음의 상태는 불편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평안은 육체적 편안과 상관없이 마음에 걱정과 탈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매를 맞고, 감옥에도 숱하게 갔지만, 그럼에도 ‘평안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이었던 것처럼, 형제자매를 위해 고난을 당해도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평안합니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편안만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참된 평안은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일을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며 때로는 고난을 당한다 해도 기쁘게 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주는 편안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본받아 형제자매를 위한 고난도 기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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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31일 - 아까시나무와 올리브나무
2026.01.28● 롬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아까시 나무는 향이 매우 좋고 척박한 터에서도 성장이 빠른 나무입니다.
한번 땅에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린 아카시아 나무는 3년 만에 10m 가까이 성장합니다.
이내 아름드리나무가 되어 그늘을 드리우고 주변에 향기를 풍기지만, 아까시 나무가 자란 주변에는 다른 식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고, 말라죽는 경우도 생깁니다.
성장력이 왕성한 아까시 나무가 뿌리를 내려 주변 나무들이 먹어야 할 양분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올리브 나무는 제대로 성장하기까지 때때로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땅을 비옥하게 만들고 주변 나무들이 더 잘 자라날 수 있게 양분을 나눠줍니다.
아무리 척박한 땅에 심어도 올리브 나무는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올리브 나무를 ‘불사신’이라고 부르며, 척박한 땅에 올리브 나무를 심어 기경합니다.
아무리 험한 땅도 올리브 나무를 심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옥토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받은 은혜와 큰 복을 항상 올리브나무처럼 주변에 나눠야 합니다.
자기만 알고, 자기만 성공하려는 아까시 나무와 같은 사람은 아무리 높은 곳에 오른다 해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태산과 같은 험지에서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성령님의 열매를 수확하는 올리브나무와 같은 성도가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받은 은혜와 큰 복을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게 하소서.
아까시 나무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올리브 나무같은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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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1일 - 신앙의 공급선
2026.01.28●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미군 하우스보이였던 저를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시켜준 칼 파워스(Carl F. Powers) 상사는 1958년 제가 대학을 졸업하던 날의 감격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능력 있는 소년 빌리(Billy)는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빌리가 대학 졸업장을 받는 순간, 전쟁 중이던 나라 한국이 떠올랐다.
이 작은 내 친구가 한국에서 미군들을 위해 물을 나르고 지저분한 집기들을 청소해 주던 그 소년인가?
아니다. 그는 이제 그때의 소년이 아니다.
그는 젊은 지식으로 그리스도를 확신하는 온유한 마음과 예리한 정신을 가진 지혜로운 청년이 되었다.
전쟁에서는 공급선이 필수인데, 빌리의 공급선은 신앙이다.
기도로 다리를 세우고 성경을 무기로 싸우라.
모든 전쟁에서는 훈련받은 용감하고 결연한 병사들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질을 빌리에게 주셨다.
빌리는 십자가를 가지고 전쟁에 나가 하나님의 적을 맞아 싸운다.
작전과 계획, 진격과 기도가 전쟁을 위해 진행 중이다. 그곳에 구원받을 영혼들이 있다.
하나님이 늘 빌리와 함께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내 주신 천사와도 같았던 칼 파워스 상사의 말처럼 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계속해서 복음전도자의 길을 걸어 나갔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공급선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일 것입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삶의 원동력이 오직 주님만이 되게 하여 세상을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어떠한 순간에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기로 다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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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30일 - 성경이 말하는 인생
2026.01.28●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성경을 토대로 5줄로 요약한 사람의 인생입니다.
➊ 인생은 짧습니다(약 4:14).
➋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롬 5:12).
➌ 죽음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고후 5:10).
➍ 영생을 얻을 방법이 있습니다(요 3:15).
➎ 이 땅에서 지혜롭게 준비해야 합니다(마 24:44).
성경에 나오는 구원과 성화의 과정은 다시 5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➊ 복음을 듣고, 믿는다(롬 1:17).
➋ 회개한다(행 17:30).
➌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한다(롬 10:9).
➍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믿음을 선포한다(막 16:16).
➎ 믿음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아간다(롬 12:1).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죄의 굴레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복음, 기쁜 소식은 예수님이 흘리신 피를 믿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으며, 이 방법이 유일한 길임을 지금까지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을 만나기 전 우리의 삶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대로 행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구원과 성화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소서.
성화의 과정을 통해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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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1월 29일 - 끝까지 남는 것
2026.01.28●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중국에서는 대대로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라는 고사성어가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뜻인데, 이 고사처럼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이름을 남기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릿고개같이 가슴 아픈 역사가 있어서 생긴 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먹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고, 또 먹은 음식이 나의 모습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살펴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또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에도 ‘추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영원하다(Memories fade but pictures last forever)’라는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너무도 유한하고 짧기 때문에 사람은 인생에서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름, 음식, 사진, 그 무엇도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영생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끝까지 남는 것은 믿음이고, 끝까지 전해야 할 것은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영원한 주님 영광과 나라를 위해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내게 주신 좋은 것들을 사용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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