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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3월 27일 - 믿음의 흔적
2026.03.20

●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러나
‘과르네리(Guarneri) 바이올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바이올린입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중에도 스트라디바리우스보다 과르네리를 선호하는 연주자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과르네리 바이올린에는 ‘예수님’이란 별명이 있습니다.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던 주세페 과르네리(Giuseppe Guarneri)가 만든 모든 악기에 ‘인류의 구원자 예수’라는 뜻의 약어 ‘I.H.S. (iota-eta-sigma)’와 십자가 문양을 라벨로 새겼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바이올리니스트들은 믿음과 상관없이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본명보다는 ‘예수님’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Johann Sebastian Bach)는 모든 악보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이라는 뜻의 약어 ‘S.D.G.’ 세 글자를 적었습니다.
과르네리는 자신이 만든 악기에 신앙의 흔적을 남겼고 바흐는 악보에 신앙의 흔적을 남겼지만,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에 신앙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다가 당한 모든 고초, 받은 모든 은혜가 바로 믿음의 흔적입니다.
신앙이 무르익어갈수록 우리 삶에도 믿음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가야 합니다.
우리 삶이 예수님을 위한 믿음의 흔적으로만 가득 찰 수 있도록 매일의 삶에 말씀을 한 구절씩 새겨 넣으며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삶이 매일 주님을 위한 믿음의 흔적으로만 가득 차게 도와주소서.
내 모든 삶의 소절에 ‘S.D.G.’ 세 글자를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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