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10월도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네요.
출근길 가로수들이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가더라고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초록이었던 잎이
노랗게, 붉게 바뀌어 있고,
바람 한 번 불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요.
참 예쁜데, 한편으론 좀 아쉽기도 하죠.
이 계절도 금방 지나가겠구나 싶어서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 40:8)
계절은 바뀌고, 우리 마음도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고,
붙잡고 싶은 것들은 자꾸 손에서 빠져나가는데,
변하지 않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수요일 저녁입니다.
금새 사라져 버릴 이 세상의 것들보다
영원히 서 있는 주님의 그 말씀 위에
마음을 한번 기대어보면 좋겠습니다.
10월 21일 수요일, 그 마음으로 오늘 저녁 열어봅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오늘 순서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