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안녕하세요, 션디 조시현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한 주님의교회 신종철 목사님의 기도로 문을 엽니다.
같이 기도할까요?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우리의 마음과 삶을 정직하게 비추어 봅니다.
요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말씀이 내 생각과 감정에 부딪힐 때 순종하기를 주저했던
우리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 있는 우리의 감정과 판단,
내려놓지 못하는 고집을 다스려 주옵소서.
내가 옳다는 생각에 내 상처가 더 크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넓고 깊은 긍휼을 먼저 누리며
내가 경험한 긍휼로 누군가를 품는 자 되게 하옵소서.
또한 내 뜻대로 환경이 열리는 것을 "괜찮다"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영적임 침체에 빠지게 하는 가속패달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의 걸음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지금 나의 영적인 상태가
점점 내려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하시고,
더 멀어지기 전에 돌이켜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불편한 말씀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주님의 임재 앞에 정직하게 머물며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요나의 모습 속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우리 마음에 선한 것 하나 없을 고백하며 주님의 마음을 구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이 아끼시는 영혼을 우리도 아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고백을 가득 담아, 빛이 있으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월 19일 월요일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