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7~1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 드셨던 분 계신가요?
바쁘게 지나간 하루 속에서, 사랑은 가장 뒷전으로 밀려나기 쉽죠.
그런데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로 표현합니다.
한 단어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크고, 끝이 없는 사랑이라는 거죠.
지식에 넘치는 사랑.
이해하고 분석해서 아는 사랑이 아니라, 그 안에 온전히 잠겨버리는 사랑.
오늘 이 저녁, 그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주님의 사랑은 이미 너비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고 계시니까요.
6월 24일 수요일 저녁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션디! 조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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