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시편 18편 6절 上)
환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 주의 첫날 아침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먼저
길을 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 환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몸의 아픔 때문에 병원을 향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분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병상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분도 있습니다.
배우자의 손을 잡고 병원을 찾는 분도 있습니다.
자녀의 건강 때문에 염려하며
길을 나선 성도도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두려움도 아시고,
감추어진 눈물도 아시고,
밤잠 설치며 드렸던 기도도 아시는 줄 믿습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환난 중에 부르짖는 성도의 소리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육신의 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도 고쳐주옵소서.
염려를 평안으로 바꾸어 주시고,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꾸어 주시고,
낙심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생명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치유하시는 분도 주님이시며,
회복시키시는 분도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간,
주님의 선하신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능력과 권능으로 저희들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 안성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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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7월 6일 월요일 |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