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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3월 14일 토요일 | 주께서 길을 인도하심
2026.03.12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편 5~6절)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도 저희를 깨워 주시고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주님께 맡기며 열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주님,
우리는 앞날을 알 수 없기에
자꾸만 스스로 길을 정하려 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주님보다 앞서가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
맡긴다는 것은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 깊이 신뢰하며
주님의 손을 붙드는 것임을
이 아침에 다시금 배우게 하옵소서.

내 생각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내 계획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새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과
새내기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낯선 환경과 새로운 관계 속에서
두려움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열어 주시는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배움의 자리에서도, 만남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사순절의 시간을 지나며
묵상과 기도의 자리를 지켜 가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분주한 삶 속에서도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형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절제와 순종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며,
이번 한 주를 살아가며
갈림길 앞에 설 때마다
서두르기보다 기도하게 하시고,
불안해하기보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아침,
앞길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무거운 이들에게
주님의 손을 꼭 붙들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속에
주님이 함께하심을 분명히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길을 아시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와 이 한 주를
온전히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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