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을 통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장 7,9,11절)
말씀하시고
베드로를 통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장 7-8절)
말씀하시며
사도바울을 통해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로새서 3장 12-14절)
라고하신 주님!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과 용서의 은혜를 알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사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미워하고, 복수에 칼을 가는 사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 좋아하고,
용서하기보다 용서받기 좋아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서로 사랑하며 빛 가운데 사는
오늘이 되게 하여 주옵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존귀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기도 | 신기중앙침례교회 이희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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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6월 26일 목요일 |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과 용서의 은혜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