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서울 교외에 결핵 환자들을 위한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백 명 정도 되는 환자들이 이곳에서 살았는데,
이 환자들을 위해 마을 중심에 교회를 개척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한 젊은 목사님이 이곳에서 7년간 환자들을 보살폈습니다.
결핵 환자들은 몸도 안 좋고 형편도 안 좋았지만,
그보다도 격리되어 있다는 소외감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목사님은 이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때로는 간호를 해주고,
좋은 약을 구해주기도 했습니다.
이는 환자가 자신의 가족이라 해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7년이 지나고 다른 일이 생겨 목사님이 마을을 떠나야 했습니다.
목사님은 마을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진심을 털어놓았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떠나려고 보니 무언가 제대로 이룬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환경이 그대로인 것 같군요.”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한 어르신이 이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괜찮습니다.
목사님은 저희 마음에 하나님과 영원한 소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거두실 때가 곧 찾아올 줄 믿고 언젠가 열매 맺을 귀중한 복음의 씨앗을
주님의 자녀다운 삶으로 뿌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을 실천하면서도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주변에 약한 사람이 누구인지 살피고 도울 방법을 찾아 실천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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