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좋아 책 소개소
'한 톨의 생각, 겨자씨처럼' 당첨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10-7***-***4] 요즘 마음이 지쳐 작은 믿음조차 흔들릴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겨자씨만 한 믿음이라도 귀히 보신다는 말씀을 떠올리게 하십니다. ‘겨자씨처럼’이라는 책을 통해 다시 그 작은 믿음을 키워가고 싶어요. 조용히 자라나는 은혜를 배우며 제 삶이 다시 주님의 뜻 안에 서길 소망합니다. 이 책이 제게 믿음의 새싹이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010-6***-***4] 냉냉해져버린 저의 마음을 깨우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싶어요. 책 꼭 주세요^^
[010-4***-***5] 직장 상사로 넘 힘든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기도하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읽고. 생각할수 있도록. 꼭 받고 싶습니다
[010-8***-***4] 늘 가을이 되면 마음이 아파 오던 아픈 손가락이던 큰오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가장 좋으신 방법으로 오빠를 너무 사랑하셔서 거두어 가셨다고 마그렇게 마음을 추스렸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자식인지라 하나님께 매우 서운해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마음이 아픈 엄마를 생각하며 쓰라렸는데 아들을 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들려 주신 그 낭독에 매우 마음이 위로를 얻었습니다. 어머니께 책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010-9***-***8] 아침 운전중이라 신청 문자 어려웠습니다 저희 큰언니가 유방암이 폐와 간에 전이가 되어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안그래도 누워있는 언니에게 무슨책을 읽어줘야하나? 성경책을 읽어줘야 하나 ? 고민하던차 크지도 않고 가볍고 작다고 하니 꼭 저에게 언니에게 필요한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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