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목장 목원인 소향 집사님 생일입니다.
교회에선 없어서는 안될 일꾼이고
찬양반주자로써 주일학교 교사로써 늘 봉사하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시는 우리 집사님 모습에
은혜도 받고 도전도 많이 받습니다
항상 늘 고맙고 사랑하는 우리 집사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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