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왜이렇게 고난스러운 일이 많이 겪게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안 힘들어도 될것같은데
다시 삶이 힘이들어지고 눈물만 나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자신을 다시한번 잡고 하나님 품 안에서 열심히 살아보고싶습니다
그렇게 삶을 살다보면 언젠가는 주님께서 원하는 삶으로 살아갈테고 그럴수 있으니까요
금요일날 위로송으로 신청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리-치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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