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월11일12일일본서 열릴 뮤지컬 공연 때문에
어제 늦게까지 연습하다.모두 연습실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순돌이님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슬프네요.
저희 뮤지컬 단원들 자는 모습을 보니괜히 마음이 아프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다음주 7월 5일 일본 오사카로 출발합니다.
지금까지 수고하고 준비했던모든 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이뤄지길 소망 해 봅니다.
청곡박신혜..저 본향을 향하여감사의 눈물
두곡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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