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내고모가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아직 산모와 아기를 보지 못한다네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마스크 쓰고 서로의 거리감이 있네요
일찍 전화축하인사 했어요.
아기와 엄마가 건강하게 기도부탁합니다.
막내고모도 자녀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의 뜰안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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