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축복 | 작성일 2018.08.30 |
| 작성자 맥도검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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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극동 전파 선교사로 자녀와함께함이 벌써 10년이 되어 갑니다. 10년사이 딸아이는 중학생이 되엇고 10년동안 우리안에 주님에 대한 갈망이 공통 분모로 자리매김함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안에 주님의 공통 분모로 선교로 섬김이 우리의 축복이 되엇던것 같습니다. 더욱 그 중심에 사랑하는 저의 아내가 잇엇던 것 같습니다. 제 아내는 기쁨의 교회를 섬기는 김현주 집사인데요..엄첨 바쁘게 사는 개미형 일꾼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 더욱 주님의 함께함이 근본이 되는 이유가 아니엇나 합니다. 앞으로는 주님이 우리 가정안에 더욱 많은 것으로 나타나실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이 되는 사랑하는 제 아내가 오늘 생일을 맞앗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정을 위해 더욱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와 축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제가 많이 사랑한다고용^^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고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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