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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희선아빠 생일 축하드려요 작성일 2018.01.15
작성자 봉림대군

오늘은 남편의 56번째 생일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온가족이 다같이 교회나가 예배드렸습니다.

그런데 10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모든것을 다 잃고 길에 나앉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부족했던저는 남편을 원망하며 매일 우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당장 생활비를 벌어야 했기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었고 너무 힘들고 지친저는 제 입에서 이혼얘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에 모습에 실망한 남편과 아이들이 교회를 등지고 말았습니다.

어려울때 하나님께 매달리기 보다는 세상에서 해결하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한사람을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맺돌을 지고 바다에 빠지는게 낫다했는데 저는 가족 모두를 실족하게 만들었습니다.

말안해서 후회하기보다는 한말 때문에 후회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이제야 깨닿게 되었습니다.

염치없지만 다시금 가족들이 주님앞에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릴 뿐입니다.

"희선아빠 생일 축하해요. 지금까지 산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깨닿고 하루빨리 온가족이 예배드리러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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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뜰안
월~금 09:10~10:45
제작 정인숙 / 진행 정인숙

사랑의 뜰안에서는 신앙, 가정, 자녀에 대한 방송가족들의 생각과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