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생일을맞아 사연을 보냅니다~^^ | 작성일 2016.11.23 |
작성자 신앙의인격 | |
안녕하세요~ 11월 24일은 저희 신랑의 생일이라 기쁜 맘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중학교 친구로 만나 20년이상을 함께 지내며 지금은 제 평생 친구로 내 자기로 내 아이의 아빠가 되어준 이 사람을 칭찬해주고 싶어서요. 아픈몸으로 밤늦게까지 가게일에 새벽엔 알바까지하며 잠도 부족하고 늘 피곤해서 힘들텐데도 내색하지않고 오히려 책임감이 무엇인지 무엇이 행복이고 감사인지 하나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절대 잊지않는 나의 그리고 우리 가족의 믿음의 본이 되어준 우리 신랑이 있어 전 참 좋습니다.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감사할때임을 알려준 제 신랑의 3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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