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나님 은혜가운데 친정엄마 담낭수술은 잘 됐고 지금은 퇴원해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술 끝나고 힘들게 마취에서 깨어나면서도 믿지 않은 큰아들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에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동생네 가족이 온전히 왕이신 주님만을 믿으며 그 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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