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학년인 아들이 중3 동계축구  훈련중 운동중 다쳐서 1년 넘게 재활치료 중입니다

이전 치료하던 곳들은 병원 치료라서 실비 적용이 되어 감사하게도 감당 할수 있었어요

올2월 부터 옮긴곳은 재활에 회복도 되어가고 하여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에도 불구 하고 재활하고 있어요  이곳은 실비 적용이 되지 않아서 12회에 50만원씩 드는 비용을 번은 고비를 넘겼지만 이제 감당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벌써 두번이나 밀려 있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래도 아들이 힘든 치료 잘 견디며 회복 되어 가니 감사 드리며 저희 가정이 이 시간 잘 견디며 주님이 인도 하심에 따라 또 일어나 걸어 갈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희를 살려 주시고 도와 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