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하신가요?

지난  기드온과 300용사 모집때 메시지 성경을 선물로 받았었는데요.

그냥 받은 건 아니고 전파선교사로 신청후에 말이죠.

쉬운 현대적 버전의 글로 만들어져있는 성경 보면서 성경과 친근감을 누리고 있답니다.

소망의 기도 시간이 끝나면 곧장 더 메세지 성경이 짧게 흘러나오는데요.

요즘엔 귀를 쫑긋 세워서 들으려고 신경을 좀 쓴답니다.

11시 40분에 소망의 기도 시간이 끝나니까 그 후로 한 10분가량 방송이 되죠.

 5분인가? ^^*

 그리고서 점심 먹고 일하다가 3시가 되면 성경책 펼쳐놓고 하던 일들 약간씩 돌보다가

 세시에 만납시다를 청취하는데요. 신기하게도 일하는 것들도 세시만 되면 컴퓨터 앞에 모여서

 함께 청취할 수 있도록 일터에서도 일 안배도 잘되고 감사하답니다.

 ㅎㅎㅎ 11시부터 소망의 기도 시간도 윤피디님이 제작하시구요. 3시에 만납시다도 윤피디님이

 제작으로 나오세요~

 우리 사랑스런 가족님들께서 울 윤피디님 많이 아끼시고 동참하셔서 함께 응원도 하고

 신청곡도 많이 많이 보내주셔서 함께 즐겁게 방송 만들어 갔음 하는 맘에서~~

 함께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가 되어서 승리하는 2014년 만들어 갔음 해서 글 올려드려용

 이따금 윤피디님 어깨가 무겁진 않으실까 기도하면서 주님께 부탁하는데

 귀한 청취자님들의 이쁜 사연과 신청곡이 어우러져 멋진 시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로 풍성한 삶 함께 누리구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함께 하나님 나라 만들어가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