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역의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겉으로 아름답게 포장하여 개인의 윤리관과 신앙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재한하고 법으로강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개별적차별금지법 만으로도 충분한 차별을 막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5일날  일방적인 공청회를 열어 통과시키려는것이  합당하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소수자들 품고싶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바른성정체성 과 바른 가치관의 형성 바른 신앙을 위해서 성도님 목사님들께서 깨어함께 기도해주시고 교회마다 현수막걸고 전단지도 진평연에  신청하셔서 협력부탁드려요.   맛점하시고 영적싸움애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