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 11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사역자의 아내로, 세 아이의 엄마로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그래도 늘 웃음으로 인내라며, 기도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내에게 감사한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혹 신청곡이 된다면 박종호 님의 '당신만은 못해요'를 부탁드려요^^ 늘 으랏차자 감사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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