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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사탄은요?? 작성일 2015.10.29
몇 년 전 발생했던 오원춘 사건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인육과 장기를 밀거래하는 사악한 집단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영화들도 등장하였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선 인육과 장기 적출을 위한 인간도살 행위가 흥미위주의 음모론으로 다뤄지고 있지만, 이슬람과 기독교 세력이 충돌하는 중동과 동유럽 지역에선 이슬람 테러분자들을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또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래는 이슬람과 기독교 세력이 충돌하고 있는 알바니아, 시리아, 발칸 지역에서 이슬람 테러분자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인간도살 행위를 고발하는 기사 내용이다.
 
기독교인들을 말살시키겠다는 종교적 신념과 장기 적출을 통한 이윤추구 그리고 인간의 피가 특별한 능력(?)을 준다고 믿는 미신적 행위에서 비롯된 기독교인에 대한 잔혹한 박해의 현장이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을 미워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권세를 잡을 때,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끔찍한 일을 겪게 될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아래글에 링크된 영상들은 그 내용이 잔혹하고 끔찍합니다. 가능하면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GRAPHIC] Footage of Actual Muslim Slaughterhouse for Christians Released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실제 무슬림 도축장 장면 공개

Proof of actual human slaughterhouses has been uncovered, and it’s the stuff of which nightmares are made.
The slaughterhouses, much like those for butchering livestock, have been discovered in Albania, Syria, and the Balkans, in which prisoners, particularly Christians, are being used for their organs. Perhaps the most disturbing detail of these harvests is that witnesses claim these victims are alive while being dissected.

실제적인 인간 도축장에 관한 증거가 폭로되었다.이것은 끔찍한일들이 이루어진 증거들이다. 가축을 손질하기위한 곳들 같은 도축장들이 알바니아,시리아,발칸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 죄수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장기적출을 위해 사용되고있다.
아마도 이런 장기적출에관한  가장 충격적인 사항은 목격자들이 이들 희생자들이 장기절개가 진행되는동안 살아있는 상태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In an interview with Theodore Shoebat, a Serbian Christian and veteran Special Forces officer in Serbia’s military gave his testimony of the horrors.
“They also kill people and sell their organs in Turkey and Saudi Arabia,” he said. “They abduct people in Kosovo, Serbian people — in some cases Albanian people — and they take their organs… they torture the people and take their organs while they are still live.”
He claimed that mostly “Christian Serbs, young women, and men, and also children” are brutally slaughtered.

Theodore Shoebat 와의 인터뷰에서, 세르비아 기독교인과 세르비아  특수부대 장교는 공포의 증언을 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을 죽여서  터키와 사우디에서 장기를 판다고 말했다. 이들은 코소보와 세르비아 사람들,어떤 경우에는 사우디 사람들을 유괴해서 이들의 장기들을 적출한다... 그들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아있는 동안 장기들을 떼어낸다"
그는 거의 "세르비아기독인들 특히 젏은여자들과 남자들, 그리고 아이들이" 잔인하게 학살된다고 주장했다.
These dissections are reminiscent of the Nazi experiments exacted upon Jews in concentration camps. Much like Nazi Germany, Muslim terrorists take delight in their slaughter. To these Islamists, it’s not just a job, it’s a way of life.
Christians are especially targeted in Muslim countries, and many were seeing their blood sold for $100,000 each to Muslim families who believe the blood brings special powers.

이런 인간 절개는 강제수용소에서 유대인에게 행했던 나찌실험을 연상시킨다.
나찌독일과 같이 무슬림 테러분자들은 학살로 즐거움을 얻는다. 이런 이슬람교도들에게 그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닌 삶의 방식이다.
기독인들은 특히 무슬림국가에서 표적이 된다. 그리고 대다수가 그들의 피가 특별한 능력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무슬림 가정에 각각 10만달러에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In another interview, a survivor named Saif Al-Adlubi told the story of an Egyptian butcher who would examine prisoners as they awaited their execution. Because their ransoms went unpaid, they were led to their slaughter like cattle.
“He grabbed the neck of one elderly Armenian Christian”, says Al-Adlubi, which the Egyptian butcher was about to slaughter. The Egyptian butcher felt the neck of the Christian Armenian saying “you’re an aged man and your neck is soft and I don’t have to sharpen my knife for you”. Others might be more difficult depending on their physique.
Proof of such slaughterhouses was leaked by another survivor, who succeeded in recording the grisly aftermath of Muslim butchers.
 
Saif Al-Adlubi 라는 이름의 생존자는 그들이 사형을 기다리고 있을때 죄수들을 검사하곤 한 이집트 도살자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들의 몸값이 지불되지 않았기에 그들은 소처럼 도살로 이어졌다.
"그는 나이지긋한 미국 기독교인의 목을 붙잡았고" 이집트 도살자가 막 학살하려했다고, Al-Adlubi 가 말한다.  그 도살자는 "당신은 노인이고 당신의 목은 부드러워서 내 칼을 갈 필요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체격에 따라(도살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도살장에 대한 증거들이 또 다른 생존자에 의해 누설되었다, 그리고 생존자들은 무슬림 도살자들의 소름끼치는 행적을 기록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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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오후를 열어라 으라차차
화~금 12:10~13:00
제작 김보석 / 진행 김보석

포항지역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 찬양, 신앙 등 다양한 주제로 코너를 마련해 실생활에 유익함을 더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