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산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월포 작은 바닷가의 교회로 와준  사랑하는 세 아들의 엄마인

김현희집사를 다시한번 자랑하며 아빠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문이된 사랑하는 큰아들 성은이를

축복하며 성은이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합니다..

 초등학교와는 또 다를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주님사랑 잘~~ 전하며 전도하는 성은이가 되기를

기도하며 학교생활 신앙생활 모든면에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셋째 영은이가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날이라 엄마와 할머닌 송라 어린이집으로...  

아빠는 야간 당직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성은이가 입학하는 청하중학교에 잠시 들려  선생님들도

뵙고 입학식에도 참여 하고자 합니다. 

 성은아!!  이제 중학생으로 더욱 늠름하게 주님만 바라보기를 기도하며,

새롭게 시작한 학생부 모임에도 더욱 열심 내기를 응원할께.

 새롭게 부임하신 임진성 담임목사님 김선정사모님 임하준(5학년) 어린이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성은아! 중학생 됨을 축하해!!!  사랑해!!!  신청곡은 "이삭의 축복" 부탁드려요!!   

참, 둘째가 빠졌군요 월포초등학교 4학년으로 진급한 주은이도 사랑하고 축복해

 이보금전도사님 축복합니다

김종수  010-7296-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