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해요 | 작성일 2016.02.02 |
샬~ 롬 정 피디님 방가방가 듣기만 하다보니 늘 아쉬어요 오후1시부터 5시까지에 제찰소 현장직원들 차량운행을 하다보니 퀴즈를 들어도 실시간 참여를 못해 속상해요 퀴즈는 실시간 소통하며 스릴있게 맞추는 재미가 솔솔한데 말이죠 그래도 나른한 오후에 정피님 목소리 들으며 성경공부도 할수있으니 감사할뿐이죠 문자는 틈틈히 정차중에는 참여할께요 운전중에는 쉬 문자 아니되오 불신자들과 함께 방송 듣다 보니 쬐끔 눈치가 보여도 라디오 채널권은 운전기사가 왕이죠 ㅠㅠㅠㅠ 신청곡 죄짐 맡은 우리 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