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자로 작성하였다가 오늘 홈페이지 참여가 추억이 된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평생감사' 책을 다시 읽으며 작년에 쓰다 중단한 감사찾기(하루에 7개정도)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몇가지 인용해 봅니다.
"감사는 단순히 그때그때 느껴지는 고마운
기분의 정서적 반응이 아니라 생각하고 기억하는 인식과 의지의 영역이다" 감사와 생각하다의 어원이 같다고 하네요.
"감사는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과는 관련이 없으며 주어진 환경과는 더더욱 상관이 없다. 감사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뜻입니다" 감사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전신의 55%에 3도 화상을 입고 그후 20번이 넘는 수술을견뎌야 했던 이지선씨는 감사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가지의
감사찾기를 통해 처음엔 입술로 시작한 감사가 귀를 통해 다시 마음으로 들어와 그 감사가 점점 진심어린 고백이 되고, 그 감사가 그동안 진통제가
결코 줄수 없었던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 감사를 통해 순간순간 천국을 경험되어지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함으로 그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100편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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