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정 기준.... | 작성일 2014.04.15 |
작성자 2014hope | |
나의 결정 기준....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 여러분은 어떤 일의 결정을 하실 때 무슨 기준으로 하십니까? 나름의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 하시면서 설교를 이어가셨습니다.
전 그때까지 나의 결정에 하나님, 말씀은 별로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저의 머리를 띵~~ 하고 치는 거였습니다.
저희 목사님의 기준은 창세기 말씀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가 기준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부터 저의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내 37년 믿음의 기준은 무엇인가....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오늘도 이 말씀을 기억하며 이 하루를 세상에서 섬기며 살아갑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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