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경주로 출 퇴근 하면서 그간 주일의주옥 같은 말씀들에 은혜 팍팍...
정인숙 PD님과의 우연 불편 만남 감사 합니다. 낯익은 목소리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으로 계속 이어지길 빕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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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어제 통화 후 인터넷 사연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극동방송 나름 애청자가 아닌 왕 애청자라고 불러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ㅎ
언제 한번 병원에 들르겠습니다~~
극동방송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___^
좋아지기 정인숙PD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