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먼저 주안에서 늘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11월 5일  오늘은 사랑하는 막내딸 생일 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나쳐서 때론 그 사랑이

 상처로 이어 질때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서로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세딸중에 유독 가족과 엄마를 많이 챙기는 딸이라

  걱정 입니다

  이제  가족 걱정 내려놓고 자신을 위해 사는 딸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 바랩입니다

  이번 생일은 언니집에 잠간 가느라 생일상도 못

  챙기게 되었내요

  방송을 통해서 축하해 주고 싶어요

  부탁 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막내딸 진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목사님사랑

  그리고  모든 사람들 사랑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딸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하나님 주시는 평안이 늘 우리딸 마음속에

  가득하길 기도할께

  우리딸 앞으로의 모든삶에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줄 믿고 기도할께

  딸 !  엄마가 많이 사랑해

  생일에 맞는 찬양인지 모르겠네요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아니면 야곱의 축복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포항시 남구 지곡로 260 효자그린 109동 404호  김유진 ;: 축하 받는 사람 (010-2544-3732 )

   보내는 사람 : 지곡로 260  김명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