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저녁에 조대병원에 압원해 있는 누이 동생을

돌아보고 4월13일 서울행 저스 안에서 제 3차 중보기도 요청 합니다!

기침가래가 나오고 아파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매제 말로는 사람들이 다녀가면 더 힘들다네요!

아직은 병문안은 조용히 보호자한테 물어뵈고 말을 안시키었으면 합니다

걱정 해주신다고 얘기해주면 스트레스를 더 받고 환자는 더 힌들어 합니다!

긍정적인 이야기 아니면 하지 마시고 기도만 해주시고 가시기 바라며

중보기도 요청 드랍니다!

생사를 건 수술이기에 회복속도도 믿음에 따라 속도가 붙으며 도움되지 않는 염려섞인

환자에게 스트래스 주는 언행은 심히 마음이 좋지 않으니 양해 바라며

안따까운 가족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마음릐 상처를 내려 놓고 배우자의

잘못더 용서하고 따스한 말로 아내에게 있을때 잘 해야겠어요!

작은누나 신천지에 빠져 있는 조카 가 이단의 수뇌부를 성령께거 부수어

조카가 돌아오게 해주시길 중보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