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랑하는 여동생 수술전 암세포가 다 녹아 없어지길 기도 했는데 수수 들어가 배를 가르고

생사를 멈나든 사경의 시간에 눈물 젖은 통곡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핍박과 힘든 일만 오고 누가 잡아주지 않는 이 힘든 외길에서

분노와 절망 한숨 단말마 슬픔을 맛보며 여동생이라 제발 죽지는 마라하며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 했는지 몰라요!

주님은 얼마나 아프시고 우리 죄땜에 우셨는지 알며 저의 교만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하나민 ㅁ아버지 제 여동생ㅇ 살려주신다면 제 고집 내려 놓을거예요 하면 울며

기도 했어요!

수술후 상처가 덧나지 아노고 자궁을 들어낸 상실감을 채워주시는 주님 더 좋은것으로 주시고

이 아픔을 통해 하나님께 큰 상급 주실줄 믿습니다.

10일 입원하며 회복중에 있습니ㅏ다.

천군천사를 보내주어 행복하게 고난을 참으며 인내하게 기도해주셔요!

그리고 사랑하는 둘째 누나가 이단과 전쟁을 선포하는데 큰딸이 신천지에 바져 집에 돌아오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네요1

이전 일로 누나 부부가 하나되어 가정이 화목하여

아이들이 ㅎ상처받어 가출하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며 말 한마디라도 사랑으로 실천하며

기도 보다도 내 인격이 성숙이 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