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의 딸 절 믿음의 아내를 중매를 시켜 주시고 치닥거리 다 해준 천사같은

여동생 이 오늘 입원해서 자궁내 암1기로 위험한 상태로  낼(4월9일) 아침08시30분 배를 가르고

 자궁을 들어내는 어려운 수술을 하게 된다네요!

가족과 친지들이 걱정과 염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하고 매일 전도하고 어린아이 힘든 사람들 아이들 데려다 집에서 밥먹이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스는 천사같은 누이가 청천벽력의 소리를 전해왔습니다.

몸도 약한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밤에  기도로 찬송으로 해서 자궁내 암이 다 녹아 없어져셔 낼 수술하지 않도록 기적이 일어나게 기도와 낼 문제 없이 수술되게 바로 회복하는 시간이 빠르게 의식이 돌아오는데 문제 엇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이 곡 필요 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