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내복을~~~ | 작성일 2014.12.15 |
작성자 lghmon | |
안녕하세요. 저는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기학 목사입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나 춥습니다. 이런 추운 날씨 속에 온 몸으로 추위 속에서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죄인의 몸으로 교도소 담장안에 있는 수용자들입니다. 죄인은 죄값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 분들은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곁으로 옵니다. 이 분들이 우리의 곁으로 올 때 이웃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 분들이 교도소 안에서 추의 속에서 고통스럽게 있을 때 내복에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난방이 되지 않는 곳에서 추위로 인하여 고통 스러운 이 분들에게 사랑의 온기가 들어 갈 것이라고 봅니다, 옥에 갇힌 자들을 돌아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영하의 추위 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수용자들에게 내복보내기에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복을 입는 수용자들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들어가 이 분들이 심령이 온기가 생기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교정프로그램 '아름다운 고백'을 진행하는 이기학 목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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