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범법지르면서 위자료 아까워서 저렇게 생활비도 올려줄 생각도 안하고 사람한테 욕지랄하고 그래서 팔에도 담걸리게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 위도 쓰려요 고소득자가 생활비 200 안주는 집은 없고 심지어 딴것들은 지마누라한테 용돈 쓴다는데 오히려 보탬이안된다고 거짓말치고 요번에 승진또해소 봉급 도올라도 집엔 그따구로 부당한 처우 하고 이혼하재도 아는척도안하고 돈도 주기싫고 부족하게해주고도 해준게 없냐 떠드는게 이게 말ㅇ에요? 무력으로 하고싶은말도 못하게 하고 도청기도 설치해놓고 20년 넘게 모텔에 성매매에 가정폭력에 진짜 말도 안되요 억울해요 생활비 200안주는집 없다는데 이게 피터지게 싸울일입니까 정말 고통스러워요 팔도 아프고 이러다 죽을것같아요 정말 180은 받아야된다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에 180으로 올려주는게 해결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억울해서 맨날 울어요 공부도 못하고 잇어요 저인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