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불만있거니 그럴때마다 좋게 말은 안하고 무조건 쌍욕과 폭언과 폭설합니다. 불란나고 마음이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평화를 찾도록 기도해주세요.. 옆집에서 무슨 말 들어가면 아빠가 생활비도 적게 주면서 폐품만 때려치라하고 생활비 끊는다고 협박합니다. 이혼을 하든 그냥 깨끗이 정리되고 마음에 평화를 주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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