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 행복한 자매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그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싶어

비전파워라는 청소년 사역단체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2014년 겨울, 캠프의 헌신자로 헌신하면서 느끼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비전캠프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은혜 그리고 스태프들의 작은 행동 속에서 캠퍼들은 예수님을 느끼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있다는 것.

지치고 힘들지만 바보처럼 웃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더 빠르고 부지런히 뛰어다닐 수밖에 없었던 이유, 더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 하나님께서 그들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계심을 더욱 느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때 그곳에서 새 힘과 능력으로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

나누러 갔다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왔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그 사랑을 나타내는 것,

그렇게 한 평생 살아가는 것이 제 소망이 되었고 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2014년 여름, 동일하게 임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신청곡 유은성-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