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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자작곡 작성일 2015.10.29
바보가 부른 행진곡 
 
바보가 노래를 사랑합니다. 바보도 꿈이 있었습니다. 바보는 미치도록 노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바보의 노래를 아무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 바보 서준기가 바보처럼 마음이 울적하고 눈물이 흘러가고 세상살이에 답답할때 바보가 노래를 합니다. 바보 서준기가 노래를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하고 싶은데 너는 왜 멀리 있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가고 아무도 없는가 왜 날 무시하며 내말을 늘 농담처럼 말들하고 너무나도 오랜 시간동안 나 홀로 너무나도 외로워하며 끊임없이 고통과 고독속에서 싸우며 악발이로 늘 바보처럼, 미친놈처럼 나는 노래하고 싶다. 무대위에서 내가 죽는다해도 연극하며 방황하며 지내긴 너무나도 싫었다. 희미해진 밤하늘을 보며 별이되고 싶었다. 빛나는 별이되고 싶어라. 청춘이여 사랑이여 믿음이여 소망이여 행복이여 행운이여 선택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하나님이시여
기도합니다. 아멘~~

경주시황성동 성결교회 한마음교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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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오후를 열어라 으라차차
화~금 12:10~13:00
제작 김보석 / 진행 김보석

포항지역 청취자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 찬양, 신앙 등 다양한 주제로 코너를 마련해 실생활에 유익함을 더하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