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희 가정에선  5개월된 손녀 딸이 있습니다 

  서로 떨어 저 살고 있어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요즘엔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서   영상 통화을 자주 합니다 오늘도  아침일찍 고추 밭에   일하고 들어 와서 덥기도 하고 힘도 들었지만  손녀 딸의 영상 통화을 하면서  뒤집기도 하고 

손도 빨고있는 모습하며  심지어는 발도 빨고 있더라구요  우리 손녀 딸 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수 있을지 기대 하면서 영상 통화 한번씩 하고 나면 

귀여운 그모습을  상상 하며  하루의 고단 함을 잊곤 한답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승리 하는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