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토) 포항중앙침례교회와 경주제일교회에서 비전특강이 개최됐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특강 '나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포항 800명, 경주 500명의 인원이 운집해 다음세대를 향한 지역의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경주에서는 경주제일교회 최준혁 목사님(중고등부 담당)의 기도로 문을 열고 윤안나 장로님(총무)께서 인사말을 건네셨습니다.조현영 형제는 1시간 30여분 진행된 강의를 통해 청소년,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줬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도 그 열기는 계속 됐습니다.

저녁 6시 30분 포항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집회는 강양훈 장로님(수석부위원장)의 인사로 시작해 맹주완 지사장님께서 강사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조현영 형제는 강의 중에 기타 연주도 보여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