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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요청

직장 작성일 2019.09.21
작성자 반전하자

현재 전치 인플란트중인데 너무 불편하고 몸이 너무 마르고 잘 돠어가는지 모르겠고 치료도 지쳐갑니다 인플란트가 잘 되어 거액들인것이 헛되지 않고 죽기전가지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직장에서 요즘들어 인계시간만 되면 팀장과 데이번이 너무나 공격적으로 저를 대하기에 많이도 힘이듭니다  제가 잘못된거가 있음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밤근무만해서 단절이 많이 되고 몸도 피로합니다

다른데 옴ㄻ기거나 짐에서 쉴 형편도 안됩니다  이승주라는 젊은 사람은 저보고 일도 못하면서 핑계된다며 무시합니다  지혜롭게 인계때 괴롭힘 당하기 않고 잘 타계해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절 너무 만만히 보고  함부로 하는건지 속이 상합니다  이런 환경이 반전되고 소망을 가지고  일하는 환경으로 변화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딸아이 대학교 일학년 지금 지방에서 기숙사생활합니다 미생물 숙제도 시눈 오려 오라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잘 감당할 수 있게 돕는이 붙여 주시고 , 딸아이 공부 잘해서 4년후에는 면허도 따고 좋은 곳에 취업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남동생 나이가 47인데 결혼도 못하고 상처가운데 삽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의지하고 사는데 맘이 아픕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전 배우자도 구하고 스스로 홀로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남편과 시어머니와 살면서 힘들었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남편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조율합니다

저와 딸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기정이 서로 대화가 통하고 돕는관계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끼고 항상 저와 딸 친정어머니를 욕하시고 원망하시고 너무 힘들게 합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시는데 너무 지쳐갑니다  가정을 평화롭고 아이도 평안이 자라가도록 도와야하는데  늘 가정을 시끄럽고 남편은 전혀 가정에 신경도 안쓰고 친하지도 잘 하지 않게 되어갑니다 시어머니 말만 신뢰합니다

  늘 저혼자 아무도 없는거 같은 상황에서 일만하고 간당해야합니다 맘이 우울합니다 집도 직장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저만 미워하고 바라는 것은 너무 크고 낙심이 옵니다 딛고 일어나려 기도도하고 노력하는데 항상 넘어지고 힘이 듭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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