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사연참여 게시판

지인의 배경자랑으로 대리만족/강혜선| 작성일 2019.05.17

 우리 사람의 씨앗은 똑같은 씨앗입니다.

내속에 있는 것 네 속에 다 있고, 네가 가진 능력 나도 있고, 내가 가진 능력 너도 있고 하니,

내 자식만 천재인 것처럼 너를 무시하고 내 자식은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결과를 본다면 모두가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도 전부 서로 자기 조상이 유명 하셨고 정승을 하셨고 하면서 자랑 합니다.

그런 자랑을 듣는 우리가 기분이 좋고 같이 칭찬을 할 것 같습니까!

우리 집에 금송아지가 있다는 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것은 나 자신까지도 무시하는 태도이며, 내 조상의 권력을 이 시대도 덕을 보고,

내가 못한 것을 조상의 배경을 앞세워 영광을 대리 만족을 하자는 것이 아닐까요!

낙하산은 오래날수도 없고 멀리갈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사람이란 명칭을 달고 계신다면 어떠한 것도 다 해낼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자기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면 피해갈 수 있는 길을 내 자신이 일깨워 주십니다.

그 반대로 내 자신이 못하게 하는 것도 많고 내 주변이 못하게 하는 것도 많고요.


내 마음 속도 여러 갈래로 길을 내어 줍니다.

누구든지 내가 가본 길을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은 가 봤지만 나는 처음 가는 길이요.

시집 장가도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도 모두가 처음 가는 길 아닙니까 !

그래서 먼저 살아 본 사람, 시집을 가본 사람의 말, 장가를 가본 사람의 말,

시부모님 모셔 본 사람의 말, 장인. 장모님을 모셔 본 사람의 말, 시집살이를 해본 사람의 말,

처가살이를 해본 사람의 말, 이 모두를 종합하면, 전부 내 집 문화가 옳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못하고, 일을 못해도, 그것이 시집살이 입니다 .

어느 회사에 직장을 다녀도 모르면 직장살이 입니다.

내가 모르면 전부 상처가 되고 병이 됩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애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제작 /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