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사연참여 게시판

우린 아직도 아이들 소꿉장난처럼 살고 있다/강혜선 작성일 2019.05.17
작성자 물빛강물

 100세를 능가하지 못하는 이유?

사람은 말을 안 하고 숨만 쉬고 있어도 자동차로 비유하면 시동이 걸려 엔진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일을 하든지 안하든지 사람 몸에 에너지가 소멸된다.

일을 해도, 말을 해도, 노래를 불러도, 춤을 춰도, 이름을 불러도, 공부를 해도, 직장을 다녀도,

농사를 지어도, TV를 봐도,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해도, 에너지가 평소의 말보다 여러 수십 배가

소멸 되는 종류는, 사람들과 많은 공방을 하면 할수록,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 남의 비밀을 알려고 할 때, 남이 하는 일을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저주할 때, 대가성 없는 돈을 공짜로 받을 때, 대가성 없이 얻어먹을 때, 친하다고 일을 함부로 시켰을 때,

친구 집이라고 마구잡이 찾아가 친구 부모님께 얻어먹을 때, 친구 집이라고 찾아가 술 사 달라,

밥 달라, 여자 친구 맛있는 것 남편에게 사 달라 하는 이러한 여러 가지 비슷한 일들이 많은 에너지를 소멸시킨다.

리고 절대 절대적인 것들은,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버지 ,엄마 ,남편 ,마누라, 아들, 딸 밥이고, 어른 뒤치다꺼리 해주기 싫은 것을 억지로 공양하는 것을 먹으면 재수가 없고 집안이 망합니다. 왜? 하기 싫어 독으로 해주는 악. 독물이 몸에 들어가서 밖에 나가면 사고도 내고 집에 들어오기 싫고 집에 들어오면 짜증나고, 일을 해도 짜증나고, 불의의 사고도 나고, 우환도 생기고,

무조건 며느리라고 복종해라,

어디 말대꾸를 하느냐 하면서 시어머니가 윽박지르고, 또 사위에게 함부로 하고, 남편은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함부로 무시하고 하면 집이 산산 조각이 난다.

조각이 나지 않게 하려면, 모두가 서로 서로 사소한 것도 협력해야 한 가정이 부서지지 않고, 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내 몸이 독사면 아무나 물려고 하고 독을 뿜으려 한다.

내가 자녀를 독으로 악으로 기르면, 그 아이도 그의 부모가 하는 그대로 한다.

그래서 며느리 보면 며느리를 무슨 거지, 하인, 노예, 종 취급 한다.

사위는 약간 강도가 약하다. 내 딸도 네 며느리고, 내 며느리도 네 딸이고 똑같은 입장인데

나는 생전 딸을 안 낳을 것처럼 막말을 한다.

이렇게 함으로 내가 품은 악. 독. 저주를 내가 마시고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는다.

남의 잔칫집 음식 잘 먹고, 배탈 나고 사고 나고 죽는 사람. 이것은 잔치집도 악독으로 온갖 싸움 다하면서 하는 잔치다.

하객들은 온갖 잡말 신랑 직장은 뭐냐, 신부는 뭐하느냐, 못생겼니, 예쁘니 하면서 음식이 먹을 것이 있니 없니 하면서 온갖 주잡을 다 떨어 놓고 그 집 잔치 갔다 온 그날부터 여러 수십일 내가 뿌려놓은 악담의 그 말이 바스락 바스락 내 몸을 갉아 먹느라고 야단법석이 난다.

잔치 집에 되를 가지고 갔다가 독을 말로 받아온다.


그러니까 결혼은 축하를 진심으로 받고 결혼하는 사람이 없다.

없는 이유는 서로 예단. 예물 경제적인 문제와 양가 집안의 서로 다른 문화와 사상, 가문의 법도가 맞지 않는 결혼이기 때문이다.

딸 아들이 못사는 이유는 부모의 저주가 크기 때문이다.

부모가 내린 악과 독 저주는 인류 대대로 내려온 것이다.

21세기에 접하고 계신 모든 지인님께서 현 세상을 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함께 가야합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제작 /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