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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장로 권사 임직식을 마치고..... 작성일 2018.11.14
작성자 디오데향기

 13일 야간 당직으로 회사에서 밤을 보내며 접수된 장애를 해결하며 어느듯 자정의

 

시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언제 다시금 장애가 들어올진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일 생각하지 않고 몇자

 

적어볼렵니다. 

 

   11월 3일 토요일 월포침례교회 임직식을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포항지방회 임직위원이신 목사님들을 모시고  또 임직자들(장로1명 권사5명)의

 

일가 친지들과 월포침례교회 성도들이 함께모여 감사예배를 드리며

 

각 목사님들로부터 주님의 음성을 전해들으며

(권면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며.....!!)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신앙을 다지며....  더욱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회사일의 특징상 계속해서 이어폰(엡으로 방송을 청취하지는 못하지만)으로 방송

 

청취는 못하지만 홀로 차량을 운전할때는 항상 FM 채널 6번(90.3)에다 고정을 하죠!!!

 

 회사작업차량 6,7대에 라디오 FM 채널 6번은 여지없이 90.3을 지정, 저장!!

 

근데 아직까지는 극동방송을 환영하고 반기는 이들이 많치는 않군요!!!

 이를 위해서 저희 회사 (주)다웅 아이엔씨(POSCO내 통신장비유지보수를)를 온전히

 

주님의 전능하신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니 진행중입니다!!

 

 몇일전 사연에 POSCO 통근버스 기사의 사연을 전해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라는 기도가 나오더라구요....

 

 기사분의 사연이 방송을 마음대로 틀고싶으나 틀수 없는 그 마음 십분 아니 백분

 

동감합니다. 고)박태준 전회장님의 신앙이 POSCO 전 직원들과 외주타트너사 

 

직원들의 마음에 자리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느듯 02시를 향하여 달리고 있군요!!!   

 

 다음 장애 들어오기 전까지 의자에 기대어 새우잠으로 눈좀 붙여야 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샬롬!!!! 

 

 신청곡은 "나의갈길 다가도록" 부탁드려요!!!

 

  좀 쉬다가 03시 20분에 장애가 생겨 출동해서 조치하고 04시 50분에 들어와

 

다시금  몇자 적습니다. 새벽기도회 가야할 시간인데.....  씁쓸한 마음이~~~~!!

(그래도 우짭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죠!!  그죠???)

 

 이제는 좀 쉴렵니다  다음 장애 들어오기전까지....  수고하이소

 

\김종수  010-7296-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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